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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인디밴드, 공연, 음악 감상문

저작시기 2013.02 | 등록일 2013.11.25 워드파일 MS 워드 (docx) | 6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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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중음악 감상 과제를 하기에 앞서, 어떤 장르와 가수의 노래를 들을것인지 많이 고민했다. 너무나도 다양한 대중음악 장르가 있는데 그 중 한가지를 정해 감상하기에는 나의 음악 취향이 뚜렷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어떤 음악스타일을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도 대답하기에 앞서 고민이 됐었다. 잔잔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클럽에서 나오는 일렉트릭 음악도 나쁘지 않았고, 헤비메탈느낌의 락은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수업시간에 들었던 락중에는 다운받아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음악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음악은 나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곤 했으며 이점이 음악이 가진 매력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 과제를 위해 내가 선택한 것은 홍대에서 공연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이었다. 사실 대중적인 가수들도 잘 알지 못하는 내게 인디밴드는 더군다나 관심밖의 존재들이었고, 그들의 음악또한 잘 알지 못했다. 하지만 잘 알려진 가수의 콘서트는 학생인 나에게는 너무 고가이기도 했고, 음악 사이트에서 쉽게 다운받을 수 있는 음악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인디밴드의 음악을 한번 직접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앞서 말했듯이, 어제까지는 인디밴드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들이 어떤 매력으로 다가와 내 마음을 사로잡을지는 모를 일이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듣기로 했다. 요새 유명해진 10센치,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글랜체크와 같은 메이저급(?) 인디들의 음악도 듣고싶었지만, 이들은 더 이상 인디들만이 갖고있는 매력보다는 농익은 아티스트의 느낌이 더 날것 같았다. 그래서 정말 생소한, 처음 들어보는 밴드가 공연하기로 예정되어있는 ‘롤러코스터’라는 공연장을 찾았다.
롤러코스터는 전 럼블피쉬의 멤버인 김성근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40평 정도의 작은 공연장이다. 이곳은 홍대 클럽들이 밀집해 있는 클럽거리 쪽이 아니라 홍대입구 사거리 건너편인 서교동주민센터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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