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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이형장애, 외모강박증, 성형중독의 이해

저작시기 2013.10 |등록일 2013.10.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자신의 외모가 흠을 잡을 데가 없음에도 눈에 띄는 결함이 있다고 호소하는 증상인 신체이형장애, BDD 증후군과 성형중독의 심리를 다루어보았습니다.

목차

1. 신체이형장애(신체추형장애)의 정의
2. 신체이형장애의 실태
3. 신체이형장애의 원인
4. 신체이형장애의 증상과 사례
5. 신체이형장애를 불러일으키는 문화
6. 신체이형장애의 극복방법과 치료

본문내용

정신과 영역에서는 환자가 피부과 성형외과를 먼저 찾기 때문에 역학도 힘들고 연구된 바도 적다. 이 증상이 정신질환으로 공식화 된 것은 1987년 발간된 미국 정신의학회 진단 기준집 DSM-III-R에서 부터이며, 실제 문헌에 등장한 것은 훨씬 이전인데 1891년 Enrique Morelli가 처음으로 dysmorfophobia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소개 했는데 그것이 이미 강박증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고 보았다. dysmorfophobia는 희랍의 헤로도토스가 그의 저서 ‘역사’에서 ‘dysmorfia'라는 단어를 사용한 데서 유래되었는데 초기 문헌에는 ’dysmorphobia‘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었으나 유럽의 정신 의학자들은 beauty hypochondria, dematologic hypochondriasis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중 략>

공주병 환자들은 거울을 자주 본다고 한다. 신체이형장애 환자도 거울을 자주 본다. 거울을 자주 보는 것은 추형장애를 더욱 심해지게 만든다. 눈만 따로 10초, 코만 따로 10초, 입만 따로 10초 응시하고 다시 전체적으로 얼굴을 바라보면 무엇인가 달라져있는 것이 느껴지는데 이를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한다. 어떤 대상에 지나치게 집중하다가 그 전체적인 개념이나 느낌을 잊어버리는 현상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한다. 추형장애가 있으면 거울을 더 자주 보게 되는데 거울을 자주 보면 볼수록 게슈탈트 붕괴현상이 일어나 추형장애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을 낳는다. 영국 런던 정신 병리학 연구소의 한 심리학자도 어떤 이유에서든 장기간 거울을 보면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상인도 10분 이상 거울을 뚫어지게 볼 경우 초조감과 스트레스 증세를 보인다고 한다. 따라서 자신이 신체이형장애의 소지를 가지고 있을 경우 거울 보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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