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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저작시기 2011.03 | 등록일 2013.10.02 | 최종수정일 2014.02.1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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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앙학술도서관에서 예약해서 어렵게 구한 책을 받았을 때, 너덜너덜하고 종이가 노랗게 바랜 낡은 표지를 보며 진부한 이야기가 담긴 옛날 책일 것이라는 막연한 편견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하교 길 지하철에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히로나카 헤이스케’라는 인물에 사로잡혀 책 속으로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
유년 시절 흥미와 적성이라는 단어를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시 했던 기억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 안정적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사가 되고 싶어 사범대에 진학하는 것 같은데 적어도 우리학교 사범대 학우들만 보아도 인생에 대한 목표와 비전 없이 막연한 삶만을 살아가는 학우들이 많은 것 같다. 히로나카 헤이스케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라고 말한 것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직업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는 자세야 말로 대학교 2학년생으로서 해야 할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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