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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스윤리학”에서 정의와 우애의 관계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을 조사하여라.

저작시기 2013.04 | 등록일 2013.10.0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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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리스토텔레스는 북동 그리스의 스타기라에서 태어났다. 기원전 367년 아테나로 가서, 플라톤의 화교 아카데미아에서 스승의 죽음까지 20년간 연구생활을 했다. 기원전 347년 플라톤의 사망 후, 동학의 크세노크라테스 등과 함께 아테나를 떠나서, 소아시아 서안의 앗소스에서 그곳의 지배자 헤르미아스의 대접을 받아 그 조카 퓨티아스와 결혼했다. 기원전 344년부터 2년간은 대안의 레스보스섬으로 옮겨, 테오프라스토스 등과 생물학 연구에 힘썼으며 기원전 342년 마케도니아왕 필립포스에 초대되어서 왕자 알렉산드로스의 가정교사로서 7년간을 지냈다.
알렉산드로스가 왕위를 계승한 후, 아시아 원정으로 출발하는 해의 전년(기원전 335),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케도니아 지배하의 아테네로 돌아와서 북동 교외의 리케이온에 새로운 학교를 열었는데(페리파토스 학파). 여기에는 서적도 많이 수집되어 후세의 본격적인 도서관의 선구가 되었다.이 리케이온교의 학두를 역임하였던 12년간은 연구 ? 교육의 양면에서 가장 원숙한 시기였으나,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가 바벌론에서 급사하자, 아테나에서는 반(反)마케도니아의 분위기가 고양되어서 마케도니아측의 인물로 간주된 아리스토텔레스는 불경신을 이유로 고소되어, 어머니의 출신지인 칼키스로 도망가서 이듬해 그 땅에서 병사했다.

<중 략>

<제 9장. 행복과 친구> 행복한 사람들은 좋은 것을 다 가지고 있고 또 자족적인 사람들인데 꼭 친구가 필요한 것인가? 그러나 행복한 사람들에게도 친구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① 좋은 사람에게는 자신이 베푼 선행을 받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②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그 본성이 남과 더불어 살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③ 그의 자신과 닮은 좋은 친구를 통해서, 가치 있는 행동들과 자신을 닮은 행동들을 보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④ 좋은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 덕을 더 높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⑤ 행복한 사람에게 삶이란 본성적으로 좋고 즐거운 것이기 때문에 좋은 사람은 자신의 좋은 친구와 함께 그 좋은 삶을 지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극히 행복한 사람에게 존재는 본성상 좋고 즐거운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선택할 만한 것이며, 친구의 존재도 역시 그와 같다면, 친구 또한 선택할 만한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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