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논문-한글] The Zoo Story(동물원이야기)에 나타난 부조리극 모습 연구

저작시기 2012.09 | 등록일 2013.08.29 워드파일 MS 워드 (docx) | 13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Ⅰ. 서론

Ⅱ. 요약

Ⅲ. 본론
1. 부조리극
2. 작가 Edward Albee의 생애와 작품특징
3. 1960년대 미국의 모습
4. The Zoo Story 줄거리
5. 부조리극 형태 적용사례
- Jerry와 Peter를 통해 드러난 인간소외와 단절
- Jerry를 통한 인간소외 구제
6. 부조리극적 모습 강조를 위해 쓰인 기법
- 대조적인 사회적 위치에 있는 Jerry와 Peter
- 사람이 붐비는 뉴욕의 녹색공원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테네시 윌리엄스, 아서 밀러 이후의 가장 뛰어난 극작가로 인정받는 에드워드 올비는 미국에서 부조리극작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부조리극은 현대 문명 속을 살아가는 현대 인간의 존재와 삶의 문제들이 무질서하고 부조리하다는 것을 소재로 삼으며 관객에게 “인간은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목적 없이 세계를 표류하는 존재”라는 사상을 전파한다. 1, 2차세계대전으로 인한 엄청난 충격과 공포는 실질적으로 니체의 신은 사망했다는 선고를 따라 부조리극을 탄생시켰다. 즉, 가치 기준이 될 신의 부재로 인해서 인간은 물질적인 풍요와는 대조적으로 정신적으로 끊임없이 방황하게 된 것이다. 부조리극의 기법은 작가에게 미국인들이 이룬 경제적 성공과 외면적 행복 이면의 정신적 빈곤과 영적 고독을 투시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였다. 따라서, 부조리극작가인 에드워드 올비 또한 물질문명을 숭상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허위에 가득 찬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미국과 미국의 중산계층을 신랄하게 비판하고자 했다.

<중 략>

미국의 성공과 안정, 서부의 몰락, 즉 미국적 꿈과 이상의 붕괴를 상징하는 뉴욕은 자유의지를 포기해 버리고 점차 물질에, 혹은 이념에 길들여져 꿈과 이상을 포기해 버린 미국인들의 삶터이다. 뉴욕 안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는 도시 속 녹색의 낙원으로 이미 사라지고 없는 녹색의 꿈을 상징한다. 공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탐욕, 경쟁의 현실로부터 환상으로 도피하는 것으로, 이는 즉 센트럴파크에는 지치고 고독한 사람들이 모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더군다나 센트럴파크 안에 위치한 벤치는 안정된 사회적 신분이자 외롭고 고립된 인간 암시하는 것으로 Peter가 지켜내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단절의 상징물로써 Peter로 하여금 다른 사람과의 단절의 매개인 우리를 부수려 하는 Jerry와 싸움을 하게 만든다. 사람이 붐비는 뉴욕에 위치한 아름다워 보이는 녹색공원의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은 실제로는 고독을 나타낸 것이다. 이러한 반전의 의미를 가지는 배경은 독자로 하여금 인간의 무리 속에 고독한 인간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만들기 위해 에드워드 올비가 설치해놓은 극적 장치이다.

참고 자료

The Zoo Story를 중심으로 살펴본 Edward Albee의 부조리극작술, 김종선
”성난 젊은이”의 등장: 존 오스본의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와 에드워드 올비의 『동물원이야기』, 손동호
『동물원이야기』에서의 제리의 욕망, 김기애
부조리극, NAVER 지식사전 (사회과학>시사>문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8672
부조리극, NAVER 지식사전 (문화예술>연극/드라마)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90127
부조리극, NAVER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8694
에드워드 올비, NAVER 블로그, http://mistyblue7.blog.me/10004504532
에드워드 올비, NAVER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16791
The Zoo Story 에 나타난 부조리극적 모습 연구 / 10
The Zoo Story 에 나타난 부조리극적 모습 연구 / 11
『한 여름 밤의 꿈』에 나타난 매너리즘 연구 /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