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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과 머저리 작품 분석

저작시기 2012.01 | 등록일 2013.08.09 | 최종수정일 2020.06.21 워드파일 MS 워드 (docx) | 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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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전적 의미로 ‘병신’은 몸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을, ‘머저리’는 다부지지 못하고 어수룩한 사람을 의미한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서로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이 두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다.는 개인과 사회, 복수와 용서, 갈등과 화해, 자유과 금기 등의 대립적 가치를 화두로 작품을 집필한 이청준의 문학적 역량를 보여주는 대표작 중 하나이다.
단 한번의 실수도 없던 외과 의사인 형은 어느 날 수술을 하던 중 어린 소녀의 죽음을 맞는다. 형은 이 일로 6.25전쟁 당시 불행한 기억을 떠올리며 집에 틀어 박혀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화가인 ‘나’가 등장한다. 부상당한 김일병을 성욕의 대상으로 삼았던 오관모는 김일병이 쓸모 없다고 판단되자 죽이려 한다. 형의 소설은 여기에서 중단 되어 있다. ‘나’ 즉 형이 불쌍한 김일병을 죽이는 것으로 말이다. 그리고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결말을 읽은 형은 화실에 찾아와 ‘나’ ‘기분 나쁜 쌍통’이라고 비아냥거리며 ‘나’의 그림에 구멍을 낸다. 그리고 바로 그날 ‘나’는 소극적인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가득찬 혜인의 편지를 받는다. 이후 ‘나’가 관모를 사살하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혜인의 결혼식에 다녀온 형은 ‘나’에게 ‘김일병이나 죽이는 머저리 병신’이라고 비아냥거리고는 자신이 쓴 소설을 불태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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