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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과 성서 감상문

저작시기 2013.06 | 등록일 2013.07.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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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숭실대학교에 3년째 다니면서 단 한번도 들어가 보지 않았던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기독교박물관’이다. 만약 ‘현대인과 성서’ 수업을 수강하지 않았다면, 졸업할 때까지도 그냥 스쳐지나갔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기독교박물관을 찾아갈 때부터 고난이었다. 이때까지 채플강의를 한경직 기념관에서 들어왔었기 때문에 그곳에 한국 기독교 박물관이 있을 거라 확신하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일층 데스크에 있는 관계자 분들께 기독교 박물관이 2층에 있는 것이 맞는지 물어봤다. 그런데 그 관계자 분들은 이 건물 바로 왼쪽에 따로 건물이 있다고 하셨다. 그 순간 나는 숭실대학교 학생임에도 아직 우리학교 건물조차 모른다는 부끄러움과 함께 황급히 한경직 기념관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왼쪽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한국 기독교 박물관’이 떡하니 서있었다. ‘아..우리 학교에 이런 곳도 있었구나. 나는 거의 3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왜 여태까지 이 건물이 있다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했던 걸까’라고 마음속으로 의아해하며 걸음을 재촉했다.
박물관에 가기 전에 알아본 것들과 다녀온 후에 집에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알아본 것들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일층 맨 앞의 홀에서는 시민·학생들에게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 스크린, 정보 검색 등 각 종의 전시 보조 장치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나 또한 월요일 수업시간에 영상을 보고 본격적으로 박물관 탐방을 했었다.
현대인과 성서시간에 다녀온 숭실대학교 부설 한국기독교박물관은 평양 숭실대학 출신의 장로교 목사이며 고고학자였던 故 김양선(金良善)선생의 일생에 걸친 열정과 그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설립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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