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요약 및 감상문

저작시기 2012.03 | 등록일 2013.07.02 | 최종수정일 2018.06.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알랭드보통의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에 대한 요약 및 감상문입니다.

책에 명시되어있는 챕터 별로 요약이 되어있으며, 감상은 책 전반에 대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1.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요약
2.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감상

본문내용

1.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요약

<교리가 없는 지혜> 작가는 종교가 과연 ‘진실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비생산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하느님의 존재 여부를 증명하려는 논의는 의미가 없다고 작가는 주장한다. 다만 무신론자들이 이후의 논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에 관심을 보인다. 작가는 종교가 완벽하다거나 엉터리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버려야한다고 주장한다. 대신 종교가 주는 유용성과 타당한 종교적 개념들에 주목하여 종교가 우리 삶의 유익한 발명품이란 사실을 인식하기를 권한다.

<공동체> 작가는 이 단원에서 주로 ‘공동체 정신의 상실’을 언급한다. 즉 과거에 존재했던 이웃간의 정이 현대사회의

<중 략>

<미술> 작가는 무신론자들이 종교를 포기할 때 부딪히는 가장 어려운 측면 가운데 하나는 교회 미술을, 그리고 그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과 정서를 모두 포기해야 한다는 것으로 본다. 물론 세속 사회 역시 나름대로 미술을 발전시켰고, 그것이야말로 일찍이 종교가 독점했던 미술적 기호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미술작품을 우리 영혼의 필요와 적절하게 연결시키는 일은 하지 못한다고 본다. 쉽게 말해 현대 미술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 되어 가고 있다. 사람들은 성모마리아의 조각 앞에서 기도하는 대신에 카탈로그를 보며 제작연도와 제작 방법 등을 찾아본다.

<중 략>

그저 종교는 좋은 점이 많으니까 무신론자라도 종교를 받아는 들이라는 식의 느낌이 강했다는 점이 그래서 아쉬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종교가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종교가 교육과 기업 문화 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어찌 알았을까. 내게 종교는 그저 정치적 논쟁에 등장하여 갈등을 빚을 뿐 나의 삶과는 무관한 영역이었다. 그런 종교를 오랜 기간 동안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종교가 가져온 폐해, 신의 존재를 설명하지 못한 부분은 아쉽지만 그건 작가의 핵심적인 주장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