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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경제에 관하여

저작시기 2012.07 | 등록일 2013.06.1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문화발전과 경제발전
2. 문화경제학
3. 기업의 문화예술부문 지원활동
4. 경제발전이 문화 분야의 발전에 미친 영향

본문내용

1. 문화발전과 경제발전
우리 경제는 지난 30여 년간 불과 한 세대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대단한 경제성장을 이루어 온 것이 사실이다. <보릿고개 >와 <단벌신사>로 상징 되었던 60년대의 가난에서 벗어나 이제는 바야흐로 1인당 국민소득 1만불 시대로 접어들어 드디어 대중 소비사회가 전개 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가 성장하게 됨에 따라 너무나도 급속하게 달성한 물질적 풍요 와 함께 효율제일주의와 물질만능주의의 거센 파도 속에서 우리는 모두가 커다란 조직의 하나의 부품처럼 되어 불확실한 미래를 안고 불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생활 전반이 기계적이고 몰개성적으로 변해 가고 나날이 쫓기는 생활에 급급한 실정이고 보니 과연 그 동안 "누구를 위한 그리고 무엇을 위한 경제 성장이었던가? "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경제성장이나 발전의 목적은 분명히 사람들의 복지나 만족수준을 증대시키고 풍요로운 생활을 보장해 주는 데 있을 것이다. 그런데 경제 주체인 개개인이나 국민 전체가 풍요와 복리를 느끼지 못하고 다만 어떤 조직의 수단으로만 느껴진다면 이는 목표와 수단이 바뀐 꼴이라고 하겠다.
한 사회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경제적 발전만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고 반드시 문화적 성숙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문화적 발전을 동반하지 않는 경제의 발전은 그 자체로도 한계가 있다. 우리 경제가 1960년대 초부터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달성해 온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간의 정치적. 문화적 발전은 경제적 발전에 비해 아직 그 후진성을 별로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사람들은 최근의 우리 경제가 당면하고 있는 커다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러한 정치적, 문화적 발전의 후진성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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