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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유산에 대한 관점 (정의, 원인, 부작용, 현황, 설문조사, 사례, 예방 등 포함.)

저작시기 2012.09 | 등록일 2013.06.0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인공유산의 정의
*인공유산의 원인
*부작용
*인공유산 현황
*인공유산 여부 고민도
*인공유산에 대한 견해 설문조사
*인공유산에 대한 관점
*인공유산 경험의 결과
*인공유산 예방을 위한 방안
*인공유산관련 동영상

본문내용

*인공유산의 정의
- 자연유산과 달리 본인의 의사에 의하여 시행되는 유산수술로서, 정확히 표현하면 ‘인공 임신중절수술’이다. 한편으로는 낙태수술이라고도 하는데, 의료법에 규정되어 있는 인공 임신중절수술의 대상은 태아가 유전학적으로 이상이 있을 경우, 임신 자체가 산모의 건강을 위협할 경우, 강간 등으로 임신된 경우 등이다.

*인공유산의 원인
1.현존하는 남아선호 사상으로 인하여
-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유교적 가치관에 의해 남자가 그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아들은 그 집안의 가장역할을 해야하며, 부모님 제사도 아들이 지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래서 어떤 집안에 아들이 없이 딸만 있다고 하면, 집안에 어른들께서는 아들을 낳으라고 많이 독촉을 하시고, 사회에서 보는 시각도 아들이 없는 집안이면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태아감별을 통하여 딸이면 인공유산을 시키고, 아들이면 낳는 그런 사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중 략>

인공유산 후에는 성관계를 할 때 마다 항상 ‘벌벌떨리고’, ‘불안’하지만 남편의 요구에 응하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하거나 거절하는 것이 미안해서 제대로 거절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시 인공유산을 경험한다. 또한 성관계를 제대로 거절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남편의 바람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성관계의 거절이 남편의 바람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여성은 남편에게 받아들여 질 수 있는 성관계의 거부 전략을 만들어 내기도 하는데 이러한 현상들은 여성과 남성에게 각기 다르게 규정되는 성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그리고 남성에게 보다 허용적인 성이증규범에 기반하는 것임을 알 수있다.

2. 피임에 대한 관심과 욕구의 증가
- 인공유산의 경험의 결과 여성은 성관계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임신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욕구를 가지는데 피임에의 남편의 비협조와 남성피임에 대한 고정관념, 그리고 그러한 고정관념을 담보한 채 여성의 출산력 통제의 일차적 대상집단으로 하는 정책에 의해 남성보다는 여성이 불임 수술이라는 신체적 부담을 겪게 된다. 여기서 여성은 또 다시 자기가 바라는 대로가 아닌, 대안이 없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비자율적은 결정을 함으로써 출산력이 통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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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Jafferson Davis, Dr. Barbara Martin. [그리스도인과 낙태], 김용주 역. 서울: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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