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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동거 반대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3.05.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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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들어 ‘동거’를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속속 제작되고 있고, 케이블에서는 ‘색다른 동거’, ‘계약 동거’, ‘아임 팻’등 동거를 더욱 과감하게 다룬 프로그램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는 성에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개방된 현재, 동거가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문화적인 형태로 받아 들여 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대학생들에게 남·녀 동거’는 더 이상 낯선 문화가 아니다. 2007년 방송된 에서 건강과 性 박물관 배정원 소장은 “이성간의 성행위가 쉬워지고 만족이 되고,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대학생들이 동거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배정원 소장의 말처럼 대학생들은 단순한 호기심, 타지 생활에 대한 외로움, 동거를 통한 주거비 절약 등과 같은 이유로 동거를 하고 있다. 이는 한 대학의 교내신문사에 ‘동거문화’에 대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 략>

앞서 말했듯이 대학생동거의 대부분이 경제적인 이유이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에는 모순이 따른다. 왜냐하면 남녀사이의 동거가 아니더라도 아르바이트, 동성친구와의 동거라는 해결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가 학업에 지장을 준다’라고 주장 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동거가 더욱 많은 지장을 준다. 동거를 하다보면 서로에게 신경을 써야하므로 스스로 자기계발에 쏟을 시간이 적어지게 되고 공부나 다른 활동을 하더라도 집중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동거 전에 아무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자고 다짐해도 막상 함께 살기 시작하면 수포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애인과의 동거에만 집중하게 되어 주가 되어야 할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을 수 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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