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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론 조직의 8가지 이미지, 제2장 기계화의 주도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5.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들어가기 전
Ⅱ. 책을 읽으며
Ⅲ.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전
‘조직이론, 조직의 8가지 이미지’ 제2장에서는 ‘기계화의 주도; 기계장치로서의 조직’, 즉 ‘조직의 기계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기계화(mechanization)란 사람의 손대신 기계를 사용하여 작업능률(作業能率)을 높이는 것이다. 글의 서두에는 장자와 노인의 일화를 제시했는데, 노인은 두레우물을 소개하며 능률성이 높아짐을 일러주는 장자에게 “기계장치를 사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일을 기계처럼 하게 된다.” 라는 말을 한다. 처음 이 일화를 읽었을 때는 ‘기계장치를 사용하는 사람’과 ‘자신의 모든 일을 기계처럼 하게 된다’가 연결이 되지 않았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기계장치들은 인간을 지배자의 자리로 올려놓으며 많은 이익을 창출시켰으나 그 이면에는 지배자 자리에 올라간 인간이 소외되는 등의 아이러니를 낳고 있었다.

<중 략>

기계적 조직으로의 프레더릭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적 접근이 또 다른 하나의 방법이다. 테일는 과업 행위를 분석하고 표준화하는 수단으로 시간 및 동작 연구의 사용을 주창하였다. 이러한 과학적 관리론적 접근법은 집밖으로 나가서 고개만 돌려도 찾아볼 수 있다. 수많은 제조업체와 유통회사, 사무실,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이에 해당한다. ‘생각’에 해당하는 부분은 경영자나 관리자가 담당하고, ‘실행’기능은 훈련받은 종업원이 수행하는데, 이 때 종업원은 기계나 다름없이 틀대로 과업을 수행한다. 종업원들은 반복적인 업무만을 수행하며, 별다른 동기부여 없이 일을 하기 때문에 결국은 인간소외를 느낄 수밖에 없다. 훈련된 종업원들은 간단한 업무만을 반복적이고 계속적으로 수행하지만, 그와 동시에 본인 스스로가 그 업무를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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