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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개회기와 근대세계 자신의 힘으로 한다는 것 김정, 2007, 『국사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서울, 웅진 씽크빅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5.19 | 최종수정일 2016.10.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제3부 개화기와 근대 세계
4장 한국의 3·1운동과 인도의 비폭력 저항-평화적 반제국주의 운동
5장 한국의 신간회와 중국의 국·공 합작-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의 연합

본문내용

4장 한국의 3·1운동과 인도의 비폭력 저항-평화적 반제국주의 운동
먼저 일본은 3·1운동에 놀라 이전의 무단 통치를 좀 부드럽게 바꾸었다. 이른바 문화 통치였다. 헌병 경찰이 아닌 보통 경찰이 질서를 유지하고, 조선인에게 약간의 자유를 허용했다.(p140)
-문화 통치는 속임수라고 볼 수 있다. 겉으로는 우리나라를 정말 위하는 것처럼 속이고, 짐짓 크게 반성하는 체 하면서 새로운 정책을 펼치기 시작하였다. 군인이 아닌 일반 관리도 조선 총독으로 임명할 수 있다고 크게 떠들어댔다. 사실 조건 총독을 군인이 맡든 관리가 맡든, 어차피 일본의 이익에만 신경 쓸 테니 달라질 것은 없었다. 그러나 일본은 그 약속을 지키지도 않았다. 실제로 우리나라가 해방될 때까지 군인이 아닌 조선 총독은 단 한 사람도 임명되지 않았다. 또한 보통 경찰의 수를 늘려 경찰 관서는 네 배가 늘었고, 경찰 숫자도 세배나 많아졌다. 무단 통치를 부드럽게 바꿔 문화 통치라는 것은 말뿐인 속임수일 뿐, 오히려 우리 민족은 더 많은 군대와 경찰의 감시 속에서 살았다고 볼 수 있다.
제국주의 국가들은 남의 나라를 힘으로 굴복시키고 착취하고 억압하고 폭력을 휘둘렀다. 이러한 제국주의 국가들의 지배에 맞서 유관순과 간디는 목숨을 걸고 싸웠다. 이 용감한 사람들의 투쟁 덕분에 우리는 노예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침략 국가로부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p144)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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