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김옥균과 갑신정변에 대한 인식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5.14 | 최종수정일 2016.04.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김옥균과 갑신정변
2) 긍정적평가
3) 부정적 평가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그림1] 김옥균

이 논문에서는 김옥균에 대한 상반된 인식에 대해서 다룰 것이다. 김옥균은 급진 개화파로 한반도 근대 이행기에 일어난 갑신정변을 주도한 인물이다. 갑신정변은 그 당시에 실패하였기 때문에 김옥균은 조명 받지 못하였고, 개혁에 외세의 힘을 빌리고 국가의 안위를 위협했으며 청과의 외교관계를 악화시켰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인물로 간주되었다. 게다가 개혁 세력이 너무나도 미약하였으며, 당시의 국가 내부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개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 1)뉴라이트 운동이 실시되며 김옥균은 개혁을 시도한 긍정적인 인물로 재평가되기도 하였다. 그가 기존의 불합리한 제도를 폐지하려는 등의 노력을 통해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중 략>

이에 대한 결과로 조선은 청과 일본의
결과적으로 이러한 개혁으로 인해서 조선의 패망은 앞당겨지게 되었다. 물론, 갑신정변이 가지고 있는 개혁 방안들이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혁명과 같은 국가적 사건은 아무리 동기가 좋을지라도 결과가 좋지 못하면 결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이러한 점에서 김옥균은 비판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갑신정변은 개혁을 일으킬만한 여건이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진되었다. 이는 청은 정치군사적으로, 일본은 경제적으로 조선을 압박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결국 한반도를 청과 일본의 무력대결의 장으로 전락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성급하게 일본을 이용하여 무리한 정변을 시도한 것은 후에 일본의 조선 침략을 야기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이루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 자료

이삼성, 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2009), 한길사
신동준, 개화파열전(2009), 푸른역사
박영효, 갑신정변 회고록(2006), 건국대학교 출판부
강현미, 연구논문 : 김옥균의 개혁사상 -인간관, 자연관, 신관을 중심으로-(2004) , 문명연지 (P.93-132)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