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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으로서의 주체사관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5.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 시작하는 말
1. 주체사관의 형성과정
2. 주체사관에서의 주체
3. 주체사관에서 주체의 역할
4. 주체사관과 역사적 유물론
5. 주체사관의 사회 역사적 원리
6. 주체사관에서 수령관

◎ 끝내는 말

◎참고도서

본문내용

시작하는 말
분단 반세기 동안 남과 북의 역사학계는 전혀 다른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왔다. 오직 하나의 역사였건만 남한은 남한대로, 북한은 북한대로 서로의 역사학을 무시한 채로 다른 방향으로 걸어 왔다. 북한의 역사학계는 주체사관에 입각하여 북한식 사회주의 체제가 요구하는 정치적 과제에 부응해왔다1).남과 북은 하나의 역사, 하나의 현장속에서 살아왔으나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데에는 다름의 차이를 넘어서 정반대이다.

남과 북의 역사학계가 상호 존중하며 통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지향하여 더 많은 교류가 있기를 바라며 오늘 북한의 역사관인 주체사관에 대해서 알아가고자 한다. 주체사상속에서 주체사관의 형성시기와 배경, 그리고 그 이론과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중 략>

인민대중이 역사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면 반드시 수령의 올바른 영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령의 지도가 주체 확립에서 핵이 되는 셈이다.10) 김정일은“인민대중은 당의 령도 밑에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 사상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영생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를 이룰 때 역사의 자주적인 주체가 된다”고 하여‘수령론’에서 더 나아가‘사회정치적 생명체’란 개념을 제시하였다.

사회정치적 생명체 이론이 등장함으로써 혁명적 수령관은 최상의 수준으로 강화되었다. 혁명의 주체는 다름 아닌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며“수령, 당, 대중은 하나의 생명체로서 생사 운명을 같이하는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결합되어 있다고 한다. 사회정치적 생명체 이론은 곧바로‘혈연론’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것은 인민대중이 혁명위업을 승리의 한 길로 이끌어 주는‘어버이 수령’으로부터 영생하는 생명을 받았다는 데에 근거하고 있다. 김정일은 온 사회가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를 이루고 개인과 집단의 자주성이 다같이 실현되는 완전한 집단주의적 사회관계로 되어간다고 강조한다.

참고 자료

통일부, 『북한개요 2009』 (서울 ; 통일연구원, 2009)

김경식, 『사람중심의 철학 사람과 세계』(평양 : 평양출판사, 2005)

김정일. “주체사상에 대하여.

『정치사전 .1』. (평양 : 과학백과사전 출판사, 1

『주체의 철학사전』. (평양 : 과학백과사전 출판사, 1999)

『주체사상』 (평양 : 평양출판사 1986.)

『주체의 수령관』(평양: 평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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