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식탁의 배신 서평, 독후감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3.05.11 | 최종수정일 2014.05.1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량식품을 허락하는 사회.. 진정한 식탁의 즐거움을 찾아서
우리는 지금 흔히 말하는 ‘먹거리의 천국’에 살고 있다. 패스트푸드점,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길거리 음식, 수많은 식당들... 어디를 가도 먹거리가 넘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음식들을 마음놓고 먹을 수만은 없다. 쓰레기 만두 사건부터 최근까지 흔히 대두되는 불량식품 문제들 등 우리 주변에는 우리 몸을 위협하는 음식이 넘친다. 역설적이게도 우리는 ‘먹거리의 천국’에 살고 있는 동시에 ‘먹거리의 지옥’에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이러한 ‘먹거리의 지옥’의 피신해 안전한 해결책으로 집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엄마표 밥상을 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안전하다고 굳게 믿고 있었던 우리의 엄마표 밥상마저 안심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제시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식탁의 배신을 쓴 저자 윌리엄 레몽이다. 그는 그의 책 「식탁의 배신」에서 각종 질병과 암을 확산시키는 주범으로 우리의 식탁을 지배하고 있는 독소 식품을 제시한다.

<중 략>

지금까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식품들의 위험성을 알리는 수 많은 책들이 발간되어 왔다. 그러나 그러한 식품들을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데 그치는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들과 달리 윌리엄 레이몽의 식탁의 배신에서는 우리 주변에 도사리는 식품의 위협들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행동방향까지 언급하여 준다. 그렇다면 독소식품의 위험을 줄이고 식품회사들의 속임수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는 머리말에서 개인들이 이러한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이러한 지식들을 모두에게 널리 알려 독소식품업체들의 전략을 좌절시켜야 하며 이러한 것은 일종의 시민저항을 시작하는 일이며, 그 싸움에 세계 각국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강조한다. 즉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지키는 방법 밖에 없다. 아주 간단하고 고전적인 방법이다. 바로 스스로 요리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