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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moya disease(모야모야병)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5.1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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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야모야병은 비교적 드문 대뇌혈관폐쇄성 질환으로, 뇌 속의 동맥 고리인 윌리스환(circle of Willis) 주요 분지의 한쪽 혹은 양쪽이 점차 좁아지면서 뇌기저부에 비정상적인 미세한 측부 순환의 망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1957년 Takeuchi와 Shimizu가 양측내경동맥의 형성장애를 처음 기술한 후, 1969년 Suzuki가 일본어로 담배연기처럼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형태의 뇌기저부의 이상 혈관의 모양을 따서 모야모야병(moyamoya disease)으로 명명하였습니다.

명확한 발생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본, 한국, 중국 등 극동 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많이 발병하며, 같은 질환임에도 성인과 소아에게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소아의 경우에는 대부분 일과성 허혈발작 형태를 보이는데 증상이 서서히 심해지므로 초기에 부모들이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면이나 국과 같이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풍선이나 악기를 부는 경우, 심하게 울 때, 달리기를 하고난 후와 같이 과호흡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혈액 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면서 뇌혈류가 감소하여 몸에 힘이 빠지면서 한쪽 팔다리가 마비가 오고, 곧 회복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뇌경색과 같이 영구적인 팔다리의 마비나 언어장애가 남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전신 발작이나 혼수상태와 같이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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