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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와 영성교육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3.05.1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교육공간과 교육현장
Ⅲ. 구조 중심의 교육
Ⅳ. 지성교육과 영성교육
Ⅴ. 영성의 시대
Ⅵ. 멋진 한국인을 키우는 기독교교육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1) 학습은 ‘변화’를 전제로 합니다.

이것을 물리학에서는 ‘질적 비약’이라고 부릅니다. 떼이야르 드 샤르댕은 우주도 극점에 이르러 질적 비약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1)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거듭남’, ‘회심’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교실에서 성서학습을 통해 ‘질적 비약’의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교육학자, 이용걸 교수는 「학습의 기초」에서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학습에 대한 몇 가지의 정의들이 예시되었지만 그 다양성 속에서도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공통점은 바로 변화이다.2)

<중 략>

예배 시간에 서양의 악기만 연주될 뿐, 우리의 악기가 하느님을 찬양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이 아닌, 서양 사람들의 신앙고백을 서양의 가락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배에 경건은 있지만, 영적인 힘이 샘솟는 축제와 신명의 요소는 빠져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예배시간에 부르고 있는 통일 찬송가에는 미국의 복음가가 269편이나 실려 있습니다.37) 그러나 한국인 찬송은 17편에 불과합니다.38) 그런데 미국 연합 장로교회 찬송가 346장의 곡조는 우리의 민요인, ‘아리랑’입니다. 통일 찬송가에 외국 민요가 21곡이나 있지만, 우리 민요는 한 곡도 없습니다. 외국 국가가 5곡이나 있지만,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신앙고백이 담겨있는 우리 애국가는 없습니다. 통일 찬송가에는 서양의 세속가요가 10곡이나 있고, 오페라 7곡, 교향곡 3곡, 소방대원 행진곡 1곡(마귀들과 싸울지라), 피아노곡 3곡, 학교 노래 책의 곡 1곡(어둔 밤 쉬되리니), 타종교 찬송 9곡, 일본인 찬송 5곡이 실려 있습니다. 찬송은 영적인 기운을 살리는 노래입니다. 한국인들의 영적인 기운을 살리기 위해서는 한국인들의 삶과 역사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한국인들의 신앙고백을 한국의 가락에 실어 부를 때에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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