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등 사회의 제자도 실천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3.05.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평등 사회의 제자도 실천

본 글은 리차드 홀스리(Richard Horsley)가 편집하고 홍성철이 번역한 「바울과 로마 제국」1)의 제 13장 “평등 사회와 제자도 실천”의 전반부인 갈라디아서 3:28절의 분석과 해석2)을 요약한 글이다.
갈라디아서 3: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에서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로마 제국주의 질서에 대항한 어떤 정치적 암시가 없다고 주장했다.3) 이들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엘리자베스 피오렌자(Elisabeth Sch?ssler Fiorenza)4)는 “평등 사회의 제자도 실천”이란 글에서 사도 바울이 이 구절에서 로마 제국의 정치질서를 부인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제 필자는 먼저 피오렌자의 글을 요약하고 그의 글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한다.

1. 갈라디아서 3:28의 분석과 해석.
1. 3:26a 왜냐하면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2. 3:27a 그리스도 안에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다.

b 예수를 옷 입은 사람들이다.
3. 3:28a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의 차별이 없다.
b 거기에는 종이나 자유인의 차별이 없다.
c 거기에는 남자나 여자의 차별이 없다.
4. 3:28d 왜냐하면 너희는 모두 하나이기 때문이다.

유대주의에서는 율법에 따라 사람들 간에 종교적, 성적 차별이 있었다. 유대교에서는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했을지라도 여자들은 유대교의 남자들이 가지는 똑같은 지위와 특권을 가지지 못했다. 그러나 1세기 예수 운동은 인종적, 민족적, 혈연 중심의 사회에 그 기반을 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는 모두가 한 가족들이라는 의식을 가진 공동체였다. 기독교는 유대주의처럼 혈연에 뿌리를 박았던 운동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한 공동체적 혈연관계를 가지면서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강조하는 운동이었다.5)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