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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과국가(국가에 대한 진술들)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3.05.1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 론

Ⅱ. 헌법학에서 국가의 기원
1. 법실증주의(규범주의) 헌법관
2. 결단주의 헌법관
3. 통합주의 헌법관

Ⅲ. 국가의 기원 - ‘하나님에 의해 제정됨’
1. 국가적 권력으로서 ‘위에 있는 권세들’
가. ‘위에 있는 권세들’의 천사론적 그리스도적 중심적 해석
나. ‘권세들’에 대한 인격적, 비제도적 이해
다. 제도와 인격적 기능 담당자의 통일로서의 국가.
2. 국가의 보편타당성
가. 국가의 보편타당성의 근거로서 주어진 존재질서
나. 국가의 타당성을 제한하는 근거로서의 종말론적으로 규정된 그리스도인의 행위
다. 국가의 보편타당성의 근거로서의 본문의 일반적 범위와 피조계의 지속적 타당성
3. 소결어

Ⅳ. 국가의 과제 - ‘너에게 선을 행하는 하나님의 종’
1. 세상적 관심사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대리자’로서의 국가
2. 광신주의에 대한 ‘차단’으로서의 국가
3. 공동의 최선을 위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국가
4. 세계 내에서 교회의 위탁을 위한 ‘도구’로서의 국가
5. 소결어

본문내용

Ⅰ. 서 론

필자인 루츠 폴은 본서에서 현상황에 대한 입장을 직접 제시하려고 하지 않은 반면, 무엇보다도 모종의 새로운 현실 목격자, 곧 천상의 도시의 시민인 그리스도인이 동시에 어떻게 지상에 세워진 폴리스(polis)의 시민이 될 수 있는가 하는 보다 근원적인 문제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이하에서는 국가에 대하여 법률적으로 헌법학에서는 국가의 기원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간단히 살펴본 후, 소제목인 ‘국가에 대한 진술들’에 대하여 논하기로 한다.

Ⅱ. 헌법학에서 국가의 기원

1. 법실증주의(규범주의) 헌법관

가. 법실증주의 헌법관은 사물의 궁극적 원인이나 목적을 탐구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 무의미하다는 Comte의 철학적 실증주의, 자연과학의 발전, 과학적 태도와 절차의 객관성을 요구하는 유물론등의 영향으로 학문은 일체의 형이상학을 배척하고 경험과학의 방법론에 입각하여 탐구되어야 한다는 역사적 배경을 기초로 하고 있다.

<중 략>

구체적-카리스마적 해석은 국가의 위탁을 악을 막고 그것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측면을 강조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은 국가의 의지를 통해서 개개인을 선행으로 이끌고 공동적인 삶의(세상적) 선한 질서를 세우고 보증하는 것이 결정적인 것이 아니고, 인간의 자율이라는 생각이나 종교적으로 논거된 평등개념에서 유래한 개인적 혹은 집단적 해방의 억제가 문제가 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대한 종 즉 봉사자로서 부담스러운 강제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그리스도인의 봉사적 확증 즉 하나님에 대한 봉사로서 그리스도인의 세계에 참여하는 희생으로 이해한다.

아울러 교회는 인간의 궁극적 구원을 위한 모든 노력을 넘어 세상에 대한 증언과 봉사를 통해서 바로 정치적 사회적 삶의 차안적 형성에도 동참한다고 이해한다.

3. 공동의 최선을 위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국가

종말론적-현실주의적 해석에 있어서 국가의 의미는 선의 보호와 장려, 기본적으로 삶을 가능하게 하는 것들의 창조를 위한 하나님의 뜻의 실현에 있으며 그 다음으로 국가는 악을 막고 벌하는 데서 그 의미를 찾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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