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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의 동기에 대한 경제학적·진화심리학적 접근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3.05.1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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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학에서는 모든 경제주체는 항상 합리적이라고 가정한다. 다시 말해 사람들을 합리적 행위 주체로 가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합리적 행위 주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을 관찰하고 정보를 인식하여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러한 가정에 따르면 자원봉사 활동은 사람들의 의사 결정에서 완전히 배제되어야 한다. 자원봉사 활동이란 어떤 일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돕는 활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는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있고 그들은 곳곳에서 수시로 자원봉사 활동을 한다. 그렇다고 합리적 행위자 가정이 완벽하게 틀렸다고 할 수도 없는 것은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의사 결정을 선택하는 사람은 다수가 아닌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일부의 사람들이 자원봉사라는 의사 결정을 선택하게 되는 동기는 무엇일까?

<중 략>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의 폐해를 지적하는 공산당선언을 하지 않았다면, 자본주의 체제 역시 부익부 빈익빈의 끝없는 향연으로 지금쯤 붕괴되었을 지도 모른다. 지금의 자본주의체제는 엄밀히 따지면 자유민주주의적 자본주의체제에 복지제도(형평성을 위한 노력, 마르크스의 영향)가 가미된 것이기 때문이다.
특정 행위나 활동 등에 Incentive를 주는 것은 그것을 장려, 권장하기 위한 것이다. 위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적 자본주의체제의 존속과 발전을 위한 복지제도의 일환으로서 자원봉사 활동을 권장하는 것이다. 그와 더불어 자원봉사 활동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재정지출을 감당하면서까지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Incentive를 지급하거나 인정적 보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그 이외에 자원봉사 활동을 증진시킬 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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