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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3.05.10 | 최종수정일 2014.08.25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리포트입니다.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간단한 언급과 책에서 언급된 우리안의 오리엔탈리즘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것에 대하여 비판 서술하고 있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박제 오리엔탈리즘
-복제 오리엔탈리즘
-우리안의 오리엔탈리즘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

3.결론

본문내용

한 달 전쯤, 09학번 후배 몇몇이 삶의 여유를 느끼기 위해서, 인생에 대해서 고민을 하기 위해서 인도로 2주 동안 여행을 다녀온다고 했다. 그들 이전에 몇몇 선배들이, 학교생활에 지치거나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을 때 인도로 떠난 적이 있었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인도에 가보지 않았고, 또한 앞으로 인도에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나 여러 매체 등의 평가를 통해 인도에 가보지 않았음에도 인도에 대한 어떤 시각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 시각은 인도를 신비한 나라, 정신의 나라 혹은 지저분한, 위험한 나라라고 이야기 한다1).
나도 인도를 가본 적이 없기에 인도가 어떤지 잘 모른다. 다만 주위에 인도를 다녀온 사람들과 책, 신문 등 여러 매체 등을 통해서 인도에 대해서 들어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매체에서 위와 같은 인식을 갖고 있었고, 단지 한 무리의 사람들만이 다른 식의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이런 식의 평가 때문에 사람들은 인도에 가고 싶어하고, 인도로 여행을 가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에서는 이런 시각을 ‘오리엔탈리즘’이라고 비판 한다.
이 글의 소재인『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일단, 이 책에서 ‘사이드에게 많은 빚을 진 이 글에서2)’라고 말했던,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중 략>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된 영화 <시티 오브 조이>에도 인도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묘사된다. 영화의 주인공 미국인 맥스는 빈곤한 인도의 캘커타를 관찰한다. 관객은 수술 도중 실수로 한 소녀를 죽게 한 주인공이 절망의 순간에 깨달음과 구원을 찾아서 인도에 왔다가 자신을 희생하여 가난한 인도인을 구원하고 그들을 깨달음의 세계로 이끄는 주인공의 생각과 관점을 은연중에 공유하며, 갈색 피부의 인도인을 영웅적인 주인공의 타자로 받아들인다. 이 영화 속에서 인도는 서양의 열등한 대상이자 우리의 타자이다.

참고 자료

Edward W. Said, 『오리엔탈리즘』, 교보문고,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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