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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윤리적상황

저작시기 2012.09 |등록일 2013.05.09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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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임상에서 실습을 하고있었는데 병동의 투약시간이 되었다. 간호사들은 각각 자기팀의 약물 투약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내가 따라다니는 선생님도 투약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간호사 선생님이 약물투약을 준비하는 중에 어떤 한 약물에 라벨이 찢겨져 잘 구분이 안되는 것이 있었다. 간호사 선생님은 “라벨이 왜이러지?” 라고 말하고 그 약물을 버리고 새로 꺼내올지 고민하는 것 같았지만 선생님은 그 약물이 다른 약물들과 똑같이 생겨서 그런건지, 맨날 같은 약물을 투약하는 환자여서 그런건지, 그 라벨이 찢겨진 약물을 버리거나 다시 확인하지 않고, 약물투약 준비를 계속하였고 그 약물을 환자에게 그냥 투약하였다. 간호사 선생님이 경력이 오래되었고 수년간 봐온 약물병 일지라도 다시 확인하지 않고 투약해도 되는것인지 투약 오류가 아닌지 나는 의문이 들었다.

- 이 상황은 생명윤리의 원리와 규칙에 있어서 무해성의 원칙 에 어긋난다고 볼 수 있다. 악행의 원칙 : 대상자에게 ‘해’가 되는 행위를 하면 안되고, 해가 될 위험도 피해야 하는 것. 행위 그 자체가 선해야하고 적어도 도덕적으로 무관해야 한다. 예측되는 유익한 영향은 에측되는 손상효과보다 크거나 같아야 한다. 손상효과가 유익한 효과를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만약 그 약물이 간호사가 생각하는 약물이 아닐 수 도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상자에게 해가 될 위험이 있다. 또한 예측되는 유익한 영향은 올바른 투약을 한것이고, 예측되는 손상효과는 투약의 과오이므로 손상효과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으므로 악행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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