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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변화시킨 40가지 연구,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3.05.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 심리학을 변화시킨 40가지 연구 】- 로저 R.호크 지음, 학지사 출판
【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로렌 슬레이터 지음, 에코의서재 출판

본문내용

【 심리학을 변화시킨 40가지 연구 】- 로저 R.호크 지음, 학지사 출판

이 책에선 실험을 10가지의 범주로 분류하여 각 4개씩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생물학, 의식, 학습, 지능 또는 인지, 발달, 정서와 동기, 성격, 정신병리, 심리치료, 사회심리로 범주화 되어있는데, 분량이 다소 많아 내가 흥미롭게 읽은 몇 가지만 적으려 한다. 각 장들은 연구자가 연구를 하게 된 동기와 이론적 제안, 방법, 결과, 비판 순서로 설명되어 있다.

10) 어린 앨버트의 정서반응.
심리학자들은 정서적 반응의 근원이 어디인지 의문을 가져왔다. 왓슨(Watson)과 레이너(Raynor)는 조건화된 정서적 반응에 대해 연구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당시 심리학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주가 되었기 때문에 정서는 생물학적이고 본능적인 과정을 통해 내재적으로 생성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하지만 왓슨은 모든 인간행동은 학습과 조건화의 산출물이라 믿었으며, 정서적 반응은 환경의 특정 자극에 정서적으로 반응하도록 조건화되어 있다고 여겼다.

<중 략>

20달러를 받은 사람은 거짓말을 한 대신 충분한 대가를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인지부조화를 더 적게 경험하는 것이다. 실제 한국 전쟁 당시 중국인들이 미국인 포로를 공산주의로 전향시킨 방법도 이와 동일하다. 포로에게 반미 내용의 글을 적게 하고, 쌀 조금이나 사탕 몇 개를 보상으로 준다. 그런데 글을 쓴 많은 포로들은 나중에 공산주의로 전향하는데 이것은 세뇌당했기 때문에 라고 주장하기엔 석연찮은 구석이 있다. 이것은 인지부조화를 이용한 것이다! 인지부조화는 자신의 믿음과 일치하는 행동을 해야했을 때 보상으로 사소한 것을 받을수록 자신의 믿음을 바꾸게 되는 것을 일컫는다. 사람들은 고작 그 작은 보상을 받으려고 자신의 믿음을 져버린 바보로 취급되지 않기 위해서 생각을 바꾸는 등으로 부조화를 제거하려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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