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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 『전염병과 인류의 역사』(윌리엄 맥닐 지음) 내용 정리 및 분석

저작시기 2013.02 |등록일 2013.05.06 | 최종수정일 2013.12.0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600원

목차

제1장 원시수렵사회
제2장 역사시대 이후
제3장 질병문화권과 유라시아대륙
제4장 몽고제국의 출현과 질병균형의 변화
제5장 지리상의 발견과 질병의 교류
제6장 의학과 의료조직의 변화

본문내용

제1장 원시수렵사회
펠로폰네소스 전쟁 끝 무렵인 기원전 430년, 스파르타와의 전쟁을 준비하던 아테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이 번졌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아테네의 전세가 크게 약화되었다. 투키디데스는 이것은 아테네가 몰락하는 계기 중 하나였다고 지적했다. 1년 후 이 전염병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이 전염병은 홍역이라고 추정될 뿐이다.
1592년, 종교개혁의 주요 인물인 루터와 쯔빙글리는 토론을 할 뻔 했으나, 그 당시 크게 유행하던 영국 발한병 지금은 사라진 병으로,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병이다.
때문에 결국 이 모임은 무산되었다. 두 사람의 토론이 이루어졌다면 이후 기독교의 역사는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1802년 투셍 루베르튀르(Toussaint l’Ouvertue)가 일으킨 식민지 흑인노예의 반란을 진압하려고 프랑스를 군대를 파견했다. 그러나 황열병 등 열대병 때문에 정예군 33,000명이 죽었다. 식민지는 독립했고 나폴레옹의 야심이 좌절됐으며 결국 프랑스는 루이지애나를 미국에 팔 수 밖에 없었다.
이전의 전쟁에서는 전투로 죽는 사람보다 병으로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다. 크림 전쟁(1853-1856) 때 영국군 중에서 이질로 사망한 사람은 전사한 사람의 10배였다. 이러한 상황이 크게 바뀐 건 러일 전쟁으로, 이때 일본군 전사자 중 병으로 죽은 사람은 전체의 1/4이었다. 이후 각국에서는 신병들에게 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최초의 국민개병 군대인 나폴레옹 군대는 천연두 예방접종 등 전염병을 관리했기 때문에 그러한 승리가 가능했다. 한편, 1차 대전 직후 유행한 인플루엔자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2천만명이 죽었는데, 이는 1차대전 때 죽은 사람보다 더 많은 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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