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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일 관계의 화두 칠지도, 임나일본부설과 일본의 역사 왜곡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13.05.06 | 최종수정일 2017.07.24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2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광개토대왕비, 일본서기, 칠지도 등으로 과거 한일 고대사를 바라보는 각각의 입장을 정리함

뿐만 아니라 한일관계사 및 동아시아 역사상의 재구축과 올바른 한일관계 정립을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임을 부각

목차

1. 임나일본부설이란?
2. 칠지도는?
3. 문제가 되는 측면 (한국/일본)
4. 일본측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는 근거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임나일본부설
▶임나일본부설이란? 일본의 야마토 왜가 4세기 후반에 한반도 남부지역에 진출하여 백제, 신라, 가야를 지배하고, 특히 가야에는 일본부라는 기관을 두어 6세기 중엽까지 직접 지배하였다는 설.
▶ 일본의 임나일본부에 관한 연구는 이미 17세기 초에 시작되어 19세기 말에는 본격적인 문헌고증에 의해 정설로 뿌리를 내림과 동시에 각국에 소개
▶3세기경에는 외국에 식민지를 건설할 정도로 일본의 고대사회가 발전하였다는 논리로 나아갔고, 한편으로는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논리로 이용
▶ 이 주장은 현재 일본의 교과서에 수록되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편견과 우월감을 조장하고 있다.

<중 략>

칠지도 명문 내용 구성
泰□四年五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練鐵七支刀(出)(?)百兵宜(供)供侯王□□□□(作)
태□ 4년 5월 16일 병오날 백 번 제련한 쇠로 칠지도를 만들었으니 나아가 온갖 병해를 막을 수 있으리라. 후왕에게 주는 것이 마땅하다...
先世以來未有此刀百(濟)王世(子)奇生聖(音)故爲倭王旨造傳示後世
예전에는 이러한 칼이 없었으나 백제 왕세자가 기이하게 태어나 성스러운 덕이 있기 때문에 왜왕을 위해 만들었다. 후세에 전하여 보여라...

해석의 쟁점

泰和四年(태화4년) 의 연호
-> 연대를 알 수 있는 증거
侯王(후왕)

<중 략>

일본측 주장에 대한 반박
傳示後世 (전시후세) - 이 말은 군국(君國), 혹은 종주국(宗主國)의 군주가 신국(臣國), 혹은 종속국(從屬國)의 군주에게 물건을 하사(下賜)할 때 쓰여지는 표현이다. 즉 좋은 물건이니 간수를 잘하여 길이길이 보존해야 한다는 당부의 의미가 함축된 표현이다.
칠지도 앞면에 새겨진 명문 중에 `후왕(侯王)`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후왕(侯王)이란 말 그대로 제후(諸侯)를 의미한다. 황제(皇帝)가 번국(藩國)의 왕(王)에게나 쓰는 호칭이다.

마무리
임나일본부설은 현재 일본의 교과서에 수록되어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편견과 우월감을 조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다시 보는 한국역사> 4 임나일본부설의 허구 <上,下>
[동아일보 2007-04-21] 신용하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간은 왜 ‘칠지도 상자’를 열었나 [경향신문 2003-10-01 이기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이희근 作)
해동청의 역사난장 http://blog.naver.com/ar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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