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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의 천황제- 스즈키 마사유키 지음` 책을 읽고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13.05.05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들어가며..)

Ⅱ. 본론
1. 근대의 천황상
1) 요약
2) 평가 및 의견
2. 정치적 군주로서의 위상
1) 요약
2) 평가 및 의견
3. 황실의 설립
1) 요약
2) 평가 및 의견
4. ‘사회 속의 군주’로 가는 길
1) 요약
2) 평가 및 의견
5. 황실제도의 정비
1) 요약
2) 평가 및 의견
6. 새로운 황실상
1) 요약
2) 평가 및 의견
7. 국체 지상주의와 천황의 신격화
1) 요약
2) 평가 및 의견
8. 전후 황실제도의 출발
1) 요약
2) 평가 및 의견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들어가며..)
우리나라 역사에서 전근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밀접하고 빈번한 관계를 유지해 온 나라를 들자면 중국과 일본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동북아 3국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 세계라는 하나의 지역적 공간 속에서 불가분의 관계를 맺으면서 지내왔다. 동일한 한자 문화권이라는 문화의 공유성과 지리적인 요인이 삼국의 관계를 2천년간 역사의 무대로부터 분리시키지 않고, 상고작용을 통해 제각기 발전해 나가게 하였다. 중국과의 관계는 전반적으로 한반도의 역사에 정치적문화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끼치면서 역사의 진전에 큰 축을 이루어왔다. 따라서 중국학에 대해서는 역사를 비롯하여 고대로부터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중 략>

그러나 여기서 민중의 민속적인 요소와 근대천황상과의 관계를 지나치게 상대화시켜 생각할 수는 없다. 근대천황상에 대한 민중의 저항과 갈등은 대부분의 경우 자신들이 상상하는 욕구 해방적인 원망과 민속적인 전통의식에 상반하는 것에 대하여 표출된 것이지 천황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메이지 초기의 갖가지 민중운동도 그 명확한 지도이념을 결여한 채 1870년대 후반을 경계로 소멸하여 갔으며 문명화 이데올로기를 매개로 형성되는 근린 아시아에 대한 우월감은 천황상을 중심으로 한 내셔널리즘과 결합하여 국민통합을 한층 강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더구나 위로부터의 자본주의 사회가 급속히 형성되어 가는 가운데 변혁사상의 결여라는 민중운동이 가지는 한계성으로 인하여 민중 스스로 문명화의 이데올로기를 극복하는 사상적인 성숙은 곤란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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