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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유럽을 읽고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13.05.05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들어가며..)

Ⅱ. 본론
1. 야만의 거울
2. 기독교의 거울
3. 봉건제의 거울
4. 악마의 거울
5. 촌뜨기의 거울
6. 궁정의 거울
7. 미개의 거울
8. 진보의 거울
9. 대중의 거울
10. 거울들의 방 밖에서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들어가며..)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대적으로 동․서양의 구별이 사라지고 점차 가치관을 공유하는 세계화된 ‘지구촌’이다. 우리는 원하든 원치 않던 간에 ‘하나의 세계문화’속에 살고 있다. 아시아인은 삶의 방식을 서양화하고 서양인은 아시아의 전통과 사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가치관을 공유하는 세계화 시대에서는 다른 문화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비교문화의 관점에서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앞으로 생활환경이 국제적으로 더 확대되고, 국가 간 상호의존과 경쟁이 심화되는 21세기에는, 지식과 정보가 질적으로 다양해지고 양적으로 팽창하게 될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문화권을 서로 비교하며 이해하는 일이 더욱 필요하다.
세계사는 단순히 동․서양의 세계 역사를 합쳐 놓은 역사라기보다 온 지구가 하나의 유기적 연관이 있는 지구사인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지구가 공동으로 소유하는 역사적 발전과정이다. 한국사 역시 지구사의 유기적인 부분이며, 범세계사적 시각에서 고찰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세계의 다른 나라 사람들의 역사와 똑같이 동등한 위상에서 평가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점에서 현대사는 세계사이다. 하나의 국가는 나머지의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지역과 부단한 교섭과 접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한 나라의 역사는 정치, 경제, 사회뿐 아니라 종교, 사상, 문화에서 다른 문명권과 교류하여 형성된 것이다. 19세기 프랑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세력이 한반도에 다투어 진출하면서 한국사는 더 이상 외부세계에 대해 폐쇄적일 수 없게 되었다. 그 이래로 20세기 한국사의 주요부분은 대외교섭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특히 1945년 이후 미국과 소련이 각각 남․북한에 진주한 것은 한국사가 서양사적 성격을 띠게 한 계기가 되었다.
20세기 한국은 정치, 경제, 사회, 종교, 예술, 학문 및 생활방식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서양문명권의 영향을 받았으며, 따라서 현대사의 이해를 위해서는 서양사의 지식이 필수불가결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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