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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은 왜 영업정지 됐나요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5.0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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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학교 1학년인 김민호 군은 요즘 어머니가 울적해 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돈을 맡겨둔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로 문을 닫아 큰 손해를 보게 됐다고 하십니다. 민호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저축과 경제 성장에 대해 배울 때 은행은 안전하다고 배웠는데 어떻게 은행이 문을 닫아 예금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된 거죠?"라고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저축은행과 은행은 다르단다. 저축은행은 은행보다 이자율이 높은 대신 투자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들어 솔로몬ㆍ한국ㆍ미래ㆍ한주 등 저축은행 4곳이 영업정지됐습니다. 이 중 솔로몬ㆍ한국은 지방은행 못지않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던 대형 저축은행입니다.
작은 저축은행은 그렇다치고 큰 저축은행마저 잇달아 영업이 정지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부동산개발을 하는 건설회사에 큰돈을 빌려줬는데 돌려받지 못하고 떼였기 때문입니다.

< 중 략 >

이번 영업정지 사태로 투자자들은 어디에 돈을 넣어야할지 고민이다. 영업정지에 걸리지 않은 저축은행을 선택하여 계좌를 개설할 것 같다.
물론, 시중은행보다 약간 더 이자를 받을 순 있겠지만 불안한 건 사실이다. 이자 조금 더 받고 불안에 떠는 것보다 우량한 투자수단을 찾는 것이 좋다. 은행만 찾아다니기 보다는 자신의 목적에 맞는 투자설계를 세우는 것이 유리하다.
저축은행권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해준다고 하지만, 살펴보면 시중 은행권에서도 저축은행 못지않은 금리를 제공해주는 상품이 있다.
또한, 부동산이나 증권, 보험 등등 안전성이 높고 수익성도 괜찮은 금융상품들도 다양한 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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