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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층 상암DMC 무산…용지활용 원점 재검토

저작시기 2012.06 |등록일 2013.05.0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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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33층 랜드마크 빌딩을 짓겠다며 야심차게 출발했던 서울 상암동 DMC 랜드마크 빌딩 건립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서울시는 1일자로 서울라이트타워 측과 맺은 DMC 랜드마크 빌딩 용지 매매 계약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용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울라이트타워 측이 토지대금을 장기간 미납하는 등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계약 체결 상태를 유지한다면 DMC단지 활성화에 장애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얘기다.

< 중 략 >

국내 금융권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해당 사업의 양호한 사업성을 전제로 계약금을 제외한 토지비 잔금 및 분양전 사업비를 제공해 주는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의 사업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고, 이를 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금융기관에 설득할 수 있으며, 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만 문제없다면 사업비의 대부분을 금융기관에 조달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 확보한 토지를 계약하기 위한 계약금과 사업초기의 운영비를 포함한 초기자금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이다. 이는 개발서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시행자들이 풀어야할 가장 큰 숙제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이러한 초기자금은 당연히 시행사가 확보 혹은 조달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시행사들의 취약한 재무구조로는 이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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