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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5.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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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편집-분열자리
자리(position)의 개념
편집-분열자리를 알아감에 앞서서 ‘자리’라는 Klein의 새로운 개념부터 이해해야 할 것 같다.
프로이드는 발달을 본능적 에너지의 표현방식으로 이해하였다. 즉 구강기, 항문기, 성기기등과 같이 본능적 에너지가 신체적으로 표현되는 관점에서 인간발달을 설명하였다. 이에 비해 Klein은 관계성(relationship)의 관점으로 발달을 이해하였다.
우선 아이에게 세상은 좋음과 나쁨으로 이분화 되어있고, 아이는 좋은 대상 혹은 나쁜 대상(외적, 내적)에 자신을 위치시킨 후에 그 대상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자신을 새롭게 자리매김해 간다(locating oneself). 즉, 좋은 대상에 대해서는 좋은 자신으로 자리매김하고, 나쁜 대상에 대해서는 나쁜 자신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생후 첫 4~5개월 동안 아이의 자아는 부분 대상(part object)과 주로 관계를 맺다가 이후 점차 전체 대상(whole object)과의 관계를 늘려간다. 부분 대상관계에서 전체 대상관계로 옮겨 가는 것은 곧 한 자리에서 다른 자리로 옮겨 가는 것을 의미한다.

<중 략>

유아는 이런 우울불안과 강렬한 죄책감을 해소하기 위해 어머니를 ‘회복’시키려는 강렬한 소망과 환상을 갖게 된다. 이 회복환상의 믿음은 우울자리를 지탱하는 결정적인 힘이 된다. 이 회복환상으로 인해 아이는 전체대상에 대한 죄책감은 줄어들고 낙관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Klein에 의하면 유아는 우울자리를 극복하게 하는 회복 환상에서 그 자신이 전능하다는 ‘전능의 환상’을 사용하여 자신이 파괴한 대상을 창조하려 한다. 이때 아이는 대상을 온전한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사랑이 미움보다 강하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Klein은 유아가 자기의 사랑이 미움보다 강하다는 이러한 믿음은 유아가 어머니로부터 받았던 선함에 대한 깊은 감사와 더불어 발달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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