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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산문집 오독 비평적 감상문 경희사이버대학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3.05.05 | 최종수정일 2014.05.0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경희 사이버 대학교 교양 김종회 오독 비평문 비평적 감상문 리포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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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독』[명사] 잘못 읽거나 틀리게 읽음.
사전적 의미의 오독은 이렇다. 그렇지만, 작자는 이 책을 통하여 오독은 단순히 텍스트를 잘못 읽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천착을 통하여 작자의 의도를 넘어서는 사유의 광맥을 찾아낼 때를 창조적 오독이라 명하고 있다.
오독의 역사는 글쓰기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오독은 오역을 늘 동반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예컨대, 작자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적 사고를 표출한다 한들 독자들마다 어찌 해석이 다 같을 수 있겠는가. 하나의 글을 통해 여러 가지의 해석으로 재창조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창조적 오독이라 하겠다.

<중 략>

작자가 국제한인문학회 회장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에 방문하면서 수하물이 세관직원에게 제지당하자 호텔직원이 약 50달러의 돈으로 해결한 일화를 통해 작자는 개인 한 사람이 나라의 위신을 깎아 내릴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글이다. 어쩌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 한 사람으로 인해 그 나라의 위신을 운운하는 것은 어쩌면 위험한 발상이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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