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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남자 포

저작시기 2012.12 |등록일 2013.05.05 | 최종수정일 2016.05.1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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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 시대 남자의 포를 보면 조선시대 사대부를 중심으로 착용되었던 편복 포로 철릭, 답호, 직력, 도포, 두루마기, 창의, 심의를 들 수 있다.
대체로 조선전기는 발목까지 오는 유연한 주름에 폭이 좋은 H형 실루엣으로 고려말 복식의 연장으로 보여지며, 조선 중기인 17세기에는 소매와 옆무의 폭이 넓은 풍성한 주름의 H형으로 보여지고, 18세기 초에는 볼륨감있는 A형의 윤곽선에서 조선 후기인 18세기 중, 후기를 거쳐 19세기로 갈수록 풍성한 A형에서 품이 좁아지는 H의 실용화를 추구한 단소화 된 실루엣으로 변화되었다.
철릭은 목을 감싸는 깃에서 흐르는 직선적이면서도 곡선적인 선미와 풍성한 주름미가 돋보이는 곡선적인 실루엣의 포 이다. 한자어로는 첩리·천익·철익 등으로 표기한다. 이 옷은 고려가요인 <정석가>에서 ‘텰릭’이라는 표현으로 처음 나타나며, ≪악학궤범≫ <관복도설 >에 비교적 초기의 형태로 보이는 철릭의 형상이 도시되어 있다. 헌상에 처음 표기된 명칭은 ‘첩리’이다.

<중 략>

두루마기란 ‘두루 막혔다’는 뜻이고, 한자어로는 ‘주의(周衣)’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그 어원이 몽고어의 쿠루막치(xurumak○i)에서 나왔다는 설도 있다. 몽고복과 비슷한 점이 있다 하여도 그 원류에서 볼 때 고구려 이래의 우리 전통의 포제에서 나온 것이다. 고구려 포제에는 당시의 양식으로 선이 있고 띠를 둘렀는데, 오늘의 두루마기에는 선이 없고 고름으로 되었을 뿐 별 차이가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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