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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련 이슈 뉴스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3.05.04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입학사정관제? 봉사활동 차별화 위해 3000만 원 들고 해외로
2. 서울교육청 체벌금지 대처 ‘황당 매뉴얼’ 발표
3. 수시 지원 5번으로 제한·전형료 인하가 ‘정답’
4. 외고 면접보러갔다가 `당황`…"학원 말 들을 걸~"
5. 사교육 잡는다더니… 사교육 조용히 웃는다
6. 초·중·고 주입식 학습 20% 감축한다
7. “언제 잘릴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8. 대학강사 신분보장…면직·권고사직 제한된다
9. `명품교육 욕심에…` 사립초교 부정입학 백태

본문내용

1. 입학 사정관제의 도입 배경은 수능이나 내신처럼 성적위주의 학생 선발과정이 지나치게 점수 경쟁을 초래했다고 보았고 대입 전형의 자율화·특성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 이다.
하지만 이 입학 사정관제는 더 큰 사교육 대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입학 사정관제는 ‘스펙’을 채우기 위한 높은 비용의 사교육을 초래할 수 있다. 스펙을 위한 자기 소개서, 포트폴리오, 면접 등의 개별 맞춤형 학원이나 과외는 벌써 많이 들어섰고 이 뉴스처럼 몇몇 외고 학생들은 차별화된 봉사활동 경력을 쌓기 위해 해외로 나가기도 한다. 결국 이 제도는 값비싼 전문 학원을 보낼 수 있는 부모가 원하고 권하는 입시 전형이다.

<중 략>

뉴스 내용을 보면 과학과 수학을 내실화하고 국어와 영어와 같은 언어의 말하기와 글쓰기 등 언어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개편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요과목에서보다는 비 주요과목에서 많은 감축이 생길 것 같다. 도덕이나 기술·가정과 같은 비 주요과목에서 말이다. 인접 교과 간 이·문과 관의 융합을 시도해 학생들이 배워야 할 과목은 늘어날지도 모르지만 전체에서 주입식교육 20%를 감축해야 하므로 주요 과목위주로 돌아가는 교육 과정에는 변화가 없을 것 같다. ‘세계중심 국가를 향한 인재육성방안’이라는 회의처럼 이명박 현 정부의 정치 방향은 세계화의 길로 나가고 있는 것 같다.

<중 략>

그렇기 때문에 멀리 보는 학부모들은 사립 초등학교를 더 선호하고 그런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내가 만약 재력가의 며느리라면 친분이 있는 집안의 부인들 사이에서 밀려나지 않고, 내 아이도 뒤처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교육을 시킬 것 같기도 했다. 하지만 학교라는 곳이 배타적으로 계층화를 재생산하는 도구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더군다나 그 사이에서 돈이 오가는 것은 더욱 안된다고 생각한다. 조사가 계속 되면 더 많은 학교에서 더 많은 비리가 발견 될 것 같아 우려가 된다. 초등학교에서부터 벌써 이런 일이 생기면.. 평등한 교육은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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