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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사

저작시기 2012.10 |등록일 2013.05.0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① 왕조의 변화에 따른 구분
② 왕조 중심에 문학적,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분류한 구분
③ 사회발전 단계에 따른 구분
④ 왕조 변동을 어느정도 고려한 문학 중심의 구분
⑤ 문학사 중심으로 구분

Ⅲ. 내가 동의하는 국문학사 시대구분

Ⅳ. 결론

Ⅴ.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국문학의 전 영역중에서 국문학사를 특별히 어떻게 시대를 구분할 것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중요한 사안인만큼 많은 학자들이 서로 다른 이견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국문학사의 정확한 규정이 어렵고, 많은 학자들의 나름대로의 다양한 기준에 따라 국문학사가 바뀔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시대구분을 연구한 학자들의 다양한 이견을 정리하고 여러 학자들의 국문학사구분중 어느 학자의 의견에 동의하는지를 서술하고자 한다.

<중 략>

위의 의견을 토대로 필자가 동의하는 시대구분론은 조동일의 시대구분론이다.
다른 이는 왕조나 정치상의 이유를 들어 문학사를 구분하려 하지만 조동일은 장르와 시간, 담당층을 고려한 구분으로서 근본적으로 문학적 사실을 중시하면서 문학자체에 중심을 두고 있다.
그는 문학자체의 현상에 주목하여 볼 때, 시기를 나누는 기준을 앞 시대와는 다른, 이질성을 가진 작품군의 출현이라고 했다. 언제든지 동시대에 한가지만의 장르가 존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조동일은 시대구분을 함에 있어 그 시기에 가장 주된 문학 장르 즉, 문학군을 기준삼아 시대를 나눈 것이다.
한 작품이 아닌 주된 문학군을 파악해서 시대를 구분하는 것은 매우 타당하게 여겨진다. 이는 문학사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근거로 매우 적합한 것이다.
또한 조동일은 시대를 나눔에 있어서, 타이틀을 다른 학자들처럼 (上古 中古…) 식으로 나누지 않고 (첫째 시대 둘째 시대…)와 같이 하였다. 곧 이것은 그가 각 시대의 이름을 따로 붙이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런 점이 국문학 자체를 중심으로 하는 그의 생각을 더욱 부각 시키고 있다.
따라서 문학 중심으로 시대를 구분한 조동일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는 문학 중심으로 구분하였음에도 각 시대상과 사건이 제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사엽,『국문학사』, 정음사, 1965
김준영,『한국고전문학사』, 금강출판사, 1971
김석하,『한국문학사』, 신아사, 1975
조윤제,『한국문학사』, 탐구당, 1987
조동일,『한국문학통사』, 지식산업사, 2003
조동일, 『국문학연구의 방향과 과제』새문사, 1985
장덕순,『한국문학사』, 동화문화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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