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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영화 감상문

저작시기 2013.05 |등록일 2013.05.03 | 최종수정일 2013.11.1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나탈리포트만의 야누스적인 매력이 인상깊은 `블랙스완`을 보고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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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편 이 영화는 배우들을 참 기가 막히게 잘 캐스팅한 것 같다. 니나 역할을 맡은 나탈리포트만은 오데트처럼 청순한 배우이고, 뱅상 카셀은 우락부락하고 다소 과격해보이는 생김새가 보기만 해도 마법사 로스바르트로가 떠오른다. (평소 때도 나는 뱅상 카셀에게 어떤 마력이 있기에 여신급 미모를 가진 모니카 벨루치와 부부인지 신기할 때가 많다.) 릴리 역할을 맡은 밀라 쿠니스도 딱 한눈에 보기에 도발적인 눈빛과 허스키한 음성이 천상 오딜 이었다.

영화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예술 감독 토마스가 이전의 여왕 백조 베스대신 새로운 프리마돈나를 캐스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스완 퀸을 발표하는 날 흑조 연기를 제대로 못 해 캐스팅에서 떨어진 줄 알았건만 니나는 새로운 여왕 백조로 뽑혔고 화장실로 달려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전화로 알리며 울먹였다. 나탈리포트만의 우는 연기에 나도 울컥했다. 꿈에서나 그리던 일이 이루어졌을 때 어쩔 줄 몰라 하는 그 표정이 참 애잔했다.

그러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연약한 니나의 모습과는 달리 니나는 스완퀸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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