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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 시퀀스 씬 해석

저작시기 2010.08 |등록일 2013.05.0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최검사의 김영훈 심문
2. 누가 그녀를 죽였을까? 방송
3. 증언
4. 성검사의 김영훈 심문
5. 최 검사의 전설
6. 최 검사와 죽은 정수정 영혼과의 만남
7. 정유정에 대한 이야기와 약봉지의 발견
8. 맹인안마사의 증언
9. 반장과 최검사의 대화
10. 김영훈(정하연)과 정수정이 남매라는 사실을 앎(50분)
11. 정유정에 대한 이야기 2(52분)
12. 한동수의 딸 한무숙의 연극과 증언(59분)
13. 누가 그녀를 죽였을까?2
14. TV 방영으로 스타가 된 김영훈과 인터뷰(64분)
15. 윤반장 몸살약 먹는다...(65분 5초)
16. 부검결과(67분)
17. 성 검사와 최 검사 부검실에서의 대화(71분)
18. 부검결과 절연산으로 확인
19. cctv 분석(75분)
20. 최 검사의 꿈에서 정유정 사무실에서 봤던 광고 콘티사진 나옴(79분)
21. cctv 분석 2
22. 무당 쇼를 하자는 제안과 감독에게 화를 내는 최검사(83분)
23. 무당의 등장과 이야기
24. 여자꼬마와 화장실 감
25. 굿(93분)
26. 카메라 감독 빙의(97분)
27. 지배인이 용의자라고 결론 내렸다(101분)
28. 사건 종결 후 죽은 정유정과 김영훈 이야기
29. 사건종결
30. 반전
31. 그 여자 울고 있었어
32. 콘티 속 정유정

본문내용

#1. 최검사의 김영훈 심문
영화의 도입부분이다. 살인 사건 담당 검사인 최검사와 현장에서 용의자로 검거된 김영훈을 처음 만나 정유정 살인사건에 대한 심문을 시작하는 장면이다. "사람 죽일 때 기분이 어떻죠?"라는 김영훈의 말에서 살인사건 용의자가 김영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정유정을 죽이려고 호텔로 갔을 때 이미 정유정은 죽어있었다는 대답이 이어지면서 TV방송 장면으로 시퀀스가 넘어간다. 이 시퀀스에서 김영훈이 자신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자 최검사는 화가 나 1형식 문장으로만 대답하라고 이야기 한다. "1형식은 힘듭니다"라는 김영훈의 대답이 재미있었다.

<중 략>

정의를 이야기 하면 손가락질 받고 내부의 부조리를 고발하면 나쁜 사람이 되고 배신자가 되는 사회를 보여주려는 장면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유능하다고 생각했고 전설이라 여겼던 최 검사에 대한 환상을 여기서 깨 준다. 정의를 숨기려고 하고 정의를 말한 동료에 대해 "곧 옷 벗을 사람들이었다. 너 아니였어도 들어갈 사람들 이었다"라고 이야기 한다. 부조리를 숨기고 은폐시키려는 태도를 보여 주면서 #4에서 김영훈이 했던 대사 "나는 당신을 존경해요"가 우습게 들리고 왠지 최검사의 이런 부조리한 모습을 비꼬려고 대사를 넣었다는 느낌이 든다.
주머니에 뭐 있냐 라는 두 검사의 대화에서 증거품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나온다.

<중 략>

1. 사랑했던 한동수 사장과 밀월 여행을 갔을 때 한동수 사장과 함께 죽었더라면 그 순간이 정유정에게 `박수칠 때`가 되었을 것이다.
2. 스스로 자살을 결심하고 약을 먹을 때라고 생각이 된다. 정유정은 스스로 자살을 결심하고 죽게 된다. 하지만 지배인이 죽어가고 있는 정유정에게 수면제를 먹였다. 그리고 그 뒤 완전히 죽은 정유정에게 한무숙은 칼을 찔렀다. 마지막으로 동생 김영훈은 정유정을 방화로 살해하려고 한 것이다. 정유정은 죽어서도 죽임을 당하는 불쌍한 인물이고 박수칠 때 떠나지 못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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