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환경독성학3-내분비계교란물질

저작시기 2012.10 |등록일 2013.05.0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분비계 교란물질이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위험물질로 등극하게 된 배경은
동물이나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서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등 인체 내의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물질로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흔히 환경호르몬이라고도 불리며 산업화, 기계화가 진행 되면서 인간에게 점점 더 가까운 논제로 다가오게 되었다. 인체 호르몬은 수많은 세포와 기관의 정보교환을 돕는 물질로 혈액에 녹아 있다가 특정세포의 수용체에서 작용한다. 이때 화학 구조가 체내 호르몬과 유사한 환경호르몬이 대신 수용체와 결합하게나, 수용체의 입구를 막아버려 인체에 호르몬이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어 이상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체내에서 호르몬은 일종의 통신 역할을 하는데 잘못된 신호를 주게 되면 인체의 다른 조직이 잘못된 신호에 따라 조직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이처럼 환경호르몬의 화학적 구조가 생체 호르몬과 비슷해 마치 천연 호르몬인 것처럼 작용하는 경우를 모방작용 이라고 하며, 환경호르몬이 체내 세포와 결합해 비정상적인 생리작용을 낳게 되는 등 진짜 호르몬이 할 수 있는 역할 공간을 완전히 빼앗아 버리는 경우를 봉쇄작용이라고 한다. 현재 알려진 대부분의 환경호르몬은 모방, 또는 봉쇄의 두가지 작용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