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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2(한문학적+국문학적 풀이)--원전 영인본을 텍스트로 배경설화 원문인용 및 난해구를 풀이하여 작품원문 원문인용의 오탈자 실수 방지(난해구 상세풀이(주 첨가))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5.02 한글파일한글 (hwp) | 2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고전시가 2(한문학적+국문학적 풀이)
-원전 영인본을 텍스트로 배경설화 원문인용 및 난해구를 풀이하여 작품원문 원문인용의 오탈자 실수 방지(난해구 상세풀이(주 첨가))
-고려사 소재 가요의 원문 및 풀이(난해구 상세풀이(주 첨가))
-가사부전가요(고려사악지)의 원문 및 해석(난해구 상세풀이(주 첨가))

목차

1. 兜率歌< 三國史記卷一 新羅本紀 >

2. 高麗史所載歌
-西京, 大同江, 五冠山, 楊州, 月精花, 長湍, 定山, 伐谷鳥(維鳩曲, 布谷鳥), 元興, 金剛城, 長生浦, 叢石亭, 居士戀, 處容, 沙里花, 長巖, 濟危寶, 安東紫靑, 松山, 禮成江, 冬栢木, 寒松亭, 鄭瓜亭, 風入松, 夜深詞, 三藏, 蛇龍, 紫霞洞

3. 三國俗樂
1) 新羅 -東京, 東京, 木州, 余那山, 長漢城, 利見臺
2) 百濟 -禪雲山, 無等山, 方等山, 井邑, 智異山
3) 高句麗 -來遠城, 延陽, 溟州, 用俗樂節度

본문내용

○ 寒松亭
世傳 此歌書於瑟底 流至江南, 江南人未解其詞. 光宗朝國人張晉公 奉使江南, 江南人問之晉公,
作詩解之曰 “月白寒松夜, 波安鏡浦秋.
哀鳴來又去, 有信一沙鴗”
세상의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 노래를 비파 밑바닥에 적은 것이 중국 강남까지 흘러 이르렀는데, 강남(江南) 사람들이 그 가사를 해석하지 못하였다. 광종(光宗) 때 우리나라(고려) 사람 장진공이 강남사신으로 봉해졌을 때, 강남 사람이 장진공에게 물었는데,
(장진공이) 시로 지어 그것을 풀이하기를,
“달 밝은 한송정 밤에, 물결도 고요한 경포의 가을이로다.
슬프게 울며 오고가는, 소식 가져주는 한 마리 물총새 있으려나!” 라고 하였다.
(나를 알아주는 물새 한 마리 있으려나!)

○ 鄭瓜亭
鄭瓜亭 內侍郞中 鄭敘所作也. 敘自號瓜亭, 聯昏外戚 有寵於仁宗. 及毅宗卽位 放歸其鄕東萊曰“今日之行 迫於朝議也 不久當召還.”
정과정이란 노래는 내시낭중(內侍郎中) 정서(鄭敍)가 지은 것이다. 정서는 스스로 과정이라고 호(號)를 지었는데 왕의 외가와 혼인한 연관이 있어서 인종의 총애를 받았다. 의종(毅宗)이 즉위함에 이르러 고향 동래(東萊)로 내보내며 말하길, “오늘 행하게 된 것은 걸음은 조정의 공론에 압박되어서이니 오래지 않아 당연히 소환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敘在東萊 日久召命不至. 乃撫琴而歌之, 詞極悽惋.
李齊賢作詩解之曰“憶君無日不霑衣,
政似春山蜀子規.
爲是爲非人莫問
只應殘月曉星知”
정서가 동래에 있은 지 날이 오래 되어도 소환 명령이 오지 않았다. 그리하여 거문고를 어루만지며 그것을 노래하였는데, 가사가 지극히 처량하고 한스러웠다.
이제현이 다음과 같이 시로써 표현하였는데,
“내가 님을 그리워하며 옷깃을 적시지 않는 날이 없는데,
신세가 봄 산의 촉자규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된 것이 잘못 된 것인데 남들에게 물음도 없으니! (시시비비를 남들에게 묻지 말라)
다만 지는 달과 새벽 별만이 알 것이네” 라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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