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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1(한문학적+국문학적 풀이)-원전 영인본을 텍스트로 배경설화 원문인용 및 작품원문 난해구를 풀이하여 원문인용의 오탈자 실수 방지(난해구 상세풀이(주 첨가))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5.0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원전 영인본을 텍스트로 배경설화 원문인용 및 작품원문 난해구를 풀이하여 원문인용의 오탈자 실수 방지(난해구 상세풀이(주 첨가))
-원시 집단가무 배경설화원문 및 해석, 작품원문 및 해석
-한역시가의 배경설화원문 및 해석, 작품원문 및 해석

목차

1. 제천의식(부여, 고구려, 예, 마한, 변한)
동북아시아에서 따뜻한 동남쪽으로 이상향을 찾아 이동하던 우리 민족(동이족)이 만주일대와 지금의 한반도에 농경사회를 이루고 정착한 시기는 기원전으로 짐작된다. 이때 건국된 최초의 국가가 고조선이고 뒤이어 삼국이 건국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중국 측의 기록들에 나타난 우리 민족에 대한 기록을 살펴본다.

2. 한역상고시가
1) 공후인(箜篌引<古今注卷中 音樂第三>)
2) 黃鳥歌(곳고리 노래)<三國史記 高句麗 本紀 유리왕 三年條>
3) 구지가(龜旨歌)/ 영신군가(迎神君歌)/ 마노래< 三國遺事卷二 駕洛國記 >
4) 海歌-水路夫人< 三國遺事 紀異篇 水路夫人條 >

본문내용

二. 한역상고시가(漢譯上古詩歌)

▶(一) 箜篌引
<古今注卷中 音樂第三>
箜篌引 朝鮮津卒 霍里子高妻 麗玉所作也. 子高晨起 刺船而濯, 有一白首狂夫 被髮提壼 亂流而渡, 其妻隨呼止之不及, 遂墮河水死.
<공후인>은 조선의 진졸 곽리자고의 아내 여옥이 지은 바이다. 자고가 새벽에 일어나 배를 저어가 씻고 있는데, 한 백발의 광부가 머리를 풀어 헤치고 호리병을 든 채 난류를 건너고 있었다. 그 아내가 뒤따라가 부르면서 말렸으나 말리지 못하고 마침내 강물에 빠져 죽었다.

於是 援箜篌而鼓之, 作公無渡河之歌, 聲甚悽愴. 曲終 自投河而死. 霍里子高 還以其聲, 語妻麗玉 玉傷之 乃引箜篌而寫其聲, 聞者莫不墮淚飮泣焉.
이에 (그 아내가) 공후를 가져다가 그것을 연주하며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를 지었는데 그 소리가 심히 처량하고 애달팠다. 노래를 마치고 스스로 강에 투신하여 죽었다. 곽리자고가 돌아 와 그 소리를 아내 여옥에게 말하니 여옥이 슬피 여겨 곧장 공후로 그 소리를 묘사했는데, 소리 를 들은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서 울지 않는 자가 없었다.

麗玉以其聲 傳隣女麗容, 名曰箜篌引焉, 按朝鮮津 卽今大同江也.
여옥은 이 소리를 이웃 여자 여용에게 전했는데, 공후인이라 이름 하였다.

案 朝鮮卽漢時樂浪郡朝鮮縣也 麗玉所製箜篌引. 古詩紀載 其詞(詞見藝文)亦曰公無渡河 又琴操九引 有箜篌引 皆本於麗玉也. <海東繹史卷二十二>
고찰하건데 조선은 곧 한나라 때 낙랑군 조선현이다 여옥이 지은 바 공후인이다. 고시 기록에 실려 있는 그 가사에 또한 공무도하 또 금조구인 공후인이 있는데 모두 여옥에 기본한 것이다
※조선현: 中國 直酪省朝鮮縣 (고조선 이래 韓人들이 잔류한 곳)

公無渡河
公竟渡河
墮河而死
當奈公何
임아 물을 건너지 마오.
임은 마침내 물을 건너고 말았네.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이제 가신님을 어이할꼬.

公無渡河 公竟渡河 墮河而死 當奈公何 (韓致奫, 海東繹史)
公無渡河 公竟渡河 公墮河而死 當奈公何 (蔡邕, 琴操)
公無渡河 公竟渡河 墮河而死 將奈公何 (古唐詩合解讀本)
公無渡河 公終渡河 公墮而死 將奈公何 (柳得恭, 二十一都懷古詩)
公無渡河 公終渡河 公淹而死 當奈公何 (朴趾源, 熱河日記)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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