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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레포트] 클래식 음악에 관한 101가지 질문,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리뷰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5.0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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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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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세상에는 다양한 소리가 있다. 그 소리 중에는 듣기 좋은 소리도 있고 듣기 거북한 소리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듣는 일반적인 자연의 소리는 규칙성이 없다. 사실 무한대에 가까운 소리의 종류들이 있기 때문에 규칙성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모순일 것이다. 이러한 무한한 소리의 영역에서 유한한 규칙의 영역으로 소리를 정리한 것이 인간의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규칙성을 어느 정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음악 또한 무한한 규칙의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어 그 자체로도 한계가 없다. 그래서 다양한 음악이 연주되고 음악만큼 다양한 인간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중 략>

다음 ‘왜 음악회에서는 마음대로 박수를 치거나 팝콘을 먹으면 안 되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마치 미술 전시회에서 ‘손대지 마시오!’라는 경고처럼, 클래식 음향도 감상을 위해 어떠한 방해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즉, 우리가 음악을 듣는 중에 다른 음이 섞이게 되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음악의 조화로운 선율이 깨지게 되기 때문에, 온전한 곡을 들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거울을 볼 때 거울에 먼지가 껴서 우리의 모습이 똑바로 보이지 않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또한 ‘어떻게 베토벤은 청력을 잃은 후에도 계속 작곡을 할 수 있었나?

<중 략>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음악의 중심에는 항상 음악이 있고 그 음악이라는 것은 복합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할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첼리비다케가 ‘체험이란 자발성, 성취, 이해가 한데 어우러진 것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가 온전히 음악을 이해하려면 단순히 귀로 음악을 듣는 것보다 음악회나 콘서트장을 방문하여 온 몸으로 음악을 느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말처럼 음악가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음향을 만들어내고 음악과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청중이 지켜보기를 원하기 때문에, 두 분을 똑똑히 뜨고 그들의 연주를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참고 자료

클래식 음악에 관한 101가지 질문: 쾰른음대 교수들이 엄선한
아네테 크로이치거헤르,빈프리트 뵈니히 공저/홍은정 역, 경당,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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