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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이응로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3.05.01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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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짜릿하다. 그림 속에 스며든 작가의 정신이 느껴진다. 거침없는 선과 획에서 풍기는 힘은 눈을 감아도 잔상이 남을 만큼 짜릿하다. 정해진 형식도 기법도 없다. 화려하지도 단조롭지도 않다. 이응로는 그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작년 5월 롯데갤러리에서 기획한 『희망을 춤추다. - 고암 이응로展』. 당시 그의 작품을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유별난 힘과 농축된 에너지는 짜릿했고 그를 이번 과제의 대상으로 선택한 이유이다.

그의 작품은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문자처럼 보이는 형태와 아름다운 색상이 하나이고, 이목구비가 없는 단순한 사람의 형상이 두 번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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