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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체홉 세자매 리서치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5.01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안톤 체홉 (안톤 체호프) 세 자매

목차

1. 안톤 체호프의 생애와 작품
2. 희곡 세 자매란?
3. <세자매>의 줄거리
4. 등장인물 소개
5. 작품 해설
6. 극작 기법
7. 사실주의 연극
8. 1900년대 러시아 연극
9. 결론

본문내용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1860년 1월 29일~1904년 7월 15일)는 러시아의 단편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사실주의 극작가이다. 체호프는 1860년 남러시아의 항구도시 타간록에서 식민지 수입 상품점을 하는 아버지 파벨 예고로비치와 어머니 예브게니야 야코브레브나 모로조바 사이에서 셋째 아들로 태어나, 1867년 고향에서 고대 그리스어를 가르치는 예비학교를 다닌 후, 1869년 고전 교육을 목표로 하는 타간록 인문 학교에 입학했으나 1872년 성적 불량으로 3학년 과정을 반복하고, 3년 뒤 고대 그리스어 시험에 낙제하여 다시 5학년 과정을 반복하였다.

<중 략>

그렇다면 그들은 왜 모스크바에 갈 수 없을까?
그들은 항상 미래를 꿈꾸던 사람들이었다. 세 자매는 모스크바라는 이상향을, 뚜젠바흐는 사랑을, 안드레이는 야망을, 베르쉬닌은 행복을 꿈꾸어 왔는데 점차 그 꿈을 잃어갔던 것이다. 그것은 작품 속에서 망각과 상실의 형태로 나타난다. 마샤는 “굽이진 바닷가에 초록색 떡갈나무, 그 떡갈나무 위의 황금빛 사슬”(277쪽)이라는 단어들이 머릿속에 맴돌지만 제목과 의미를 잊어버렸고, 이리나는 “이태리어로 창문을, 천장을 뭐라고 하는지 잊어 버렸어...모든걸, 난 매일 잊고 있는데..”(253쪽) 등 삶에 지쳐 지식을 잊어버린다.

<중 략>

희곡을 읽은 후에 생각해보니 세 자매가 원하는 꿈에 대한 좌절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서 단순 비극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톤 체홉은 1901년에 모스크바 예술극장에서 초연될 때 연출이 작품을 비극으로 규정짓는 것에 대해 굉장히 화를 냈다고 한다. 나도 꿈이 좌절되거나 등장인물들이 죽고 멀리 떠나는 것 때문에 비극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체홉은 희곡에서 다 보여주지 않은 그 나머지 남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까지 비극적으로만 표현하면 안 되기 때문에 비극이라고 할 수 없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의도는 그 좌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보다 나은 생활과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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