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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의 다양화와 전문화 특성화가 대학의 취지에 부응하고 있는가 논술고사와 적성검사, 입학사정관제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2.12 |등록일 2013.04.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학교교육론 수업을 수강했을 때
교육적 사회현상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을 당시의 보고서입니다.
A+ 받았습니다.

논술고사와 적성검사, 입학사정관제를 중심으로 서술한 보고서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대학입학제도는 변화를 거듭한 제도이며, 지금까지 대입제도의 변화는 교육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는 점에서 부정적 현상으로 들여진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대입전형방법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5년에 한 번씩 대학입학전형제도가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잦은 변화가 있었던 원인으로는 먼저 해방이후 1996년까지의 대입제도는 전형요소와 방법, 시기가 획일화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대학에 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지 검증하는 작업일 뿐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1980년대부터 2002년도까지의 대입제도는 대학입학 경쟁률 향상과 상대평가에 의한 사교육비의 증가로 국민들의 계층 간 갈등과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끼쳤다. 또한 이 시기에는 교육적 논리보다 정치적 논리에 치우쳐, 정권이 바뀌면 대입제도도 바뀌거나, 여론에 떠밀려 변화하는 시기였는데, 그 예로 1981년 7.30 과외 금지조치와 대학본고사 폐지를 들 수 있다.

<중 략>

사실 좋은 대학을 가야만 성공하고 출세한다는 사고가 바뀌지 않는 이상, 아무리 좋은 대입전형이 나왔다 하더라도 결국엔 왜곡될 것이다. 교육 환경이 좋지 않은 읍?면 지역에서도 유명 대학을 갈 수 있게 교육 약자를 배려한 제도인 농?어촌특별 전형도 그 목적과 취지는 정말 훌륭하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제도도 주소지 이전과 같은 방법을 통해 농?어촌에 주거하지 않고도 교묘히 그 제도를 이용해 부정 입학을 하는 도시인들을 고발하는 뉴스를 보며, 아무리 혁신적인 대입전형이 나왔다 하더라도 그 전형의 빈틈이 전혀 없지 않는 이상 왜곡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입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대한민국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그렇다고 이렇게 병들어버린 대입제도를 정부가 나서서 개혁하는 것은 현실상 불가능하며, 또한 대학의 학생선발은 대학의 자율에 맡기지 않고 정부가 관리한다는 것도 자율성에 위배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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