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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혁명의 구조 9~13장 정리

저작시기 2012.06 |등록일 2013.04.3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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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9장은 기존 패러다임과는 확연히 다른 요인에 의해 새로운 과학혁명이 도래하게 만드는 필수 요소를 제시한다. 과학혁명이란 옛 패러다임이 전반적이거나 부분적으로 서로 양립되지 않는 새 것에 의해 대치되는 비축적적인 발전이다. 기존 패러다임이 더 이상 적절하게 구실을 하지 못한다는 의식이 과학자 사회의 좁은 분야에 국한되어 점차로 증대되면서 과학혁명은 시작된다. 정치적 혁명과 마찬가지로 과학 혁명은 다른 제도를 위하여 기존 제도의 일부를 파기하는 것을 필연적으로 요구하며, 그러는 동안 사회는 기존 제도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지 못한다. 이미 앞에서 위기가 패러다임의 역할을 약화시키는 것을 보았듯이

<중 략>

과학은 가장 훌륭하고 가장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폐기하게 된 혼동과 과오의 역사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역사적 사실을 경시하는 태도는 과학 전문 분야의 이데올로기에 깊숙이 그리고 기능적으로 침투되어 있다. 화이트헤드는 "그 분야의 창시자들을 잊기를 주저하는 과학은 패배한 것이다."고 말하며 과학자 사회의 비역사적 기질을 간파했다.
과학 교과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당대의 과학자 사회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빨리 익히는 것을 겨냥하기 때문에 교과서는 현행 정상과학의 다양한 실험, 개념, 법칙, 이론들을 개별적으로 그리고 가능한 한 지속적으로 다루게 된다.

<중 략>

대신 주어진 환경에서 그리고 자료가 주어진 실제 유기체들에서 작용하는 자연선택이라는 메커니즘이 보다 정교하고 복잡하며 훨씬 더 분화된 유기체들의 점진적이지만 꾸준한 출현의 원인으로 설정되었다. 때문에 그는 진화, 진보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혀야만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용어들은 갑자기 자기 모순적인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던 것이다. 증거에 의한 과학의 성장과 양립할 수 있는 자연에 관한 그 어떤 개념도 여기서 전개되었던 과학의 진화적 관점과 양립될 수 있다. 이 견해는 또한 과학 활동에 대한 철저한 관찰과도 양립 가능한 것인 만큼 아직도 미결인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로서 그것을 적용할 만한 강력한 논거가 존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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