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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제국 동방의 새로운 로마

저작시기 2012.04 |등록일 2013.04.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비잔틴제국-동방의 새로운 로마 감상문 입니다. 건축적 시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단 건축을 배우는 학도로써 난 건축의 초점을 맞추어 책을 읽어 나갔다. 하지만 그건 판단 오류였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내용은 비잔틴이 어떻게 해서 발생했으며 왕들의 역할과 콘스탄티노플로의 천도 침략과 방어의 역사 등을 서술하는데 이는 이 제국의 건축이 어떻게 이런 형태를 띄게 되었으며 이러한 건축물들이 도시를 어떻게 발달시켰는지에 대해 아주 중요한 서술을 하고 있었다. 따라서 난 골라 읽기를 그만 두고 책의 첫 장부터 다시 펼치게 되었고 좀 더 건축의 문학적 맥락을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비잔틴 제국의 위세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중세의 모든 사람들을 열광 시켰다.

<중 략>

비잔틴은 서로마와 달리 황제와 교황을 동일시 여겼다. 이는 교회에 관여하는 것이 황권의 본질이라는 사상이다. 따라서 비잔틴 제국에는 교황과 황제의 투쟁이란 없었다. 이것은 서구의 교회의 자유, 더 나아가서 속권에 대한 영권의 우위라는 이름으로 11~12 세기에 걸쳐 겪게 만들었다. 이 기독교 국가는 왕궁 생활에 있어서도 기독교적 황권이라는 개념을 여실히 보여준다. 비잔틴 인들은 왕궁생활을 지배하는 엄격한 질서를 공경하였고 이에 따른 고관직의 위계서열도 중요시 해졌다.
비잔틴 제국은 인간이 사는 모든 땅을 지배할 의무가 있었다. 비잔틴 인들에게는 적어도 이론적으로 외국인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중 략>

비록 부의 격차가 명백하다고 해도 모든 시민들은 별도의 세계에 속해 있다는 의식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식에는 콘스탄티노플이외의 다른 지역을 멸시하는 감정이 은근히 숨겨져 있었다.
비잔틴은 종교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성황을 이루어 천년을 이어간 제국이다. 오랜 기간 번성한데에는 지리적 문화적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또 그런 맥락의 발달로 인해 건축의 형태도 상상을 초월하게 되었으며 제국의 웅장함을 더욱 잘 표현했던 것 같다. 도시의 발달도 그렇고 건축물의 생성도 그자체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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