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래디컬RADICAL

저작시기 2011.03 |등록일 2013.04.3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500원

목차

1. 들어가는 글
2. 몸글
3. 나가는 글

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RADICAL이란 단어의 뜻을 애써 찾아보아야 했다. 그 이유는 이 책의 제목으로 넌지시 던져주는 메시지가 무엇을 표방하고 있는가에 대해 고민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 뜻은, 근본적인, 철저한, 급진적인, 근원적인 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 책이 위의 제목을 사용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나의 생각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믿음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그리고 쉽게 빠지기 쉬운 기독교의 오류에 대해서, 그리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다가간다는 것이 무엇임을 다시금 알 수 있도록 재확인하게 하기 위하여 위의 제목을 사용한 듯하다.

<중 략>

하지만 지금은 정상적인 시력을 잃고 풍요롭고 넉넉한 교회 모델로 집착한다. 외부형태, 시설 등에 집착한다. 이 부분에서 재물과 하나님 나라가 같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재물이 있는 자는 정말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가 힘든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부자 청년더러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라고 말씀하셨다. 왜 이 청년은 다 포기해야만 하는 것일까? 제자들을 이 말을 듣고 급격한 변화의 기운을 감지한다.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특히나 한국 말이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잘 섬기고 주의 일을 열심히 (교회 봉사) 하다 보면 큰 재물의 복을 주신다는 기복신앙에 너무도 깊이 빠져 있다.

<중 략>

아까 그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이 나오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이름 조차 들어보지 못한 이들에게 오히려 구원이 가깝다라는 그 말이 이해되지 않지만 모든 사람이 죄인 선고를 받았다는 로마서의 말씀 아래 그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가녀린 답을 제시한다.
분명 모든 사람은 그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들이 있기에, 그리고 죄의 본성이 있기에 구원에 이르지 못하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모든 이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기뻐하신다는 말씀. 그리고 전도의 미련한 것을 사용하신다는 말씀을 기초로 분명 그들에게 (그들은 예수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이들에게도 구원이 있다)도 예수의 이름을 들을 날이 올 것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