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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둘러싼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 독후감

저작시기 2012.11 |등록일 2013.04.30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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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의 사회는 과거에 생각지도 못했던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세계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지구는 급속한 속도로 작아지고 있으며, 20년 전만 하더라도 이 변혁의 속도를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역사의 흐름이 마치 쳇바퀴를 돌기라도 하는지, 150년전 한반도에도 이와 같이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과 속도로 이 땅에 개방과 변화의 바람이 분 것을 기억한다. 이 기억을 되살려 지금 우리가 살 길을 모색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저자가 머리말에서 밝힌 책의 목적이자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당위성이다.
어둡고 혼란스러웠던 세도정치기를 끝낸 조선은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따라 나라 문을 걸어 잠그고

<중 략>

명성황후의 ‘인아거일책(引俄拒日策)은 당시의 급격히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하나의 허상에 불과했다. 이에 대하여 일본은 3국 간섭을 수용하여 열강과의 갈등요인을 제거한 후
이노우에 주도로 을미사변을 벌인다. 이후의 처리문제에서 각 열강 외교관들은 일본에 의지하는 태도를 보이는 데, 이는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발령까지 강행되자 을미의병이 일어나 혼란은 전국적으로 파급되었다.
을미사변 이후 러시아의 주한 대사들의 한반도의 병력 파견 요청이 일본과의 충돌을 우려한 본국 차원에서 묵살되자 이들은 아관파천을 계획하게 된다.

<중 략>

말하자면, 영원한 우방은 없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 미국도, 러시아도, 일본도, 중국도 우리나라의 영원한 친구가 될 순 없다. 따라서, 경계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언급한 바가 우리를 제외한 모든 국가를 적대하자는 쇄국의 목소리는 아니다. 21세기의 열강들이 우리의 영원한 우방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편, 좋은 친구가 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는 경제적 유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즉,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발전만이 외국의 투자 유인책이 되고 그것이 그들이 우리를 향한 야욕의 발톱을 내리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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