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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선교적 본질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3.04.30 워드파일MS 워드 (docx) | 7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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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편 세계적”이라는 말과 “선교적”이라는 두 용어의 중요한 차이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구약서경의 메시지가 “보편 세계적”(Universalism은 구원의 복음이 세계 만민에게 전파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만민 구원설과는 다른 뜻으로 사용된 것이다)이라고 할때 그것은 구약의 메시지가 전 세계를 위해 주어진 것이며, 전 세계에 유효한 것임을 의미한다.
선교란 세계에 복음을 증거 하도록 위임받은 임무로 이해된다.
창세기의 처음 몇 장들은 성경의 통일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에게는 구약의 나머지 부분뿐만 아니라 신구약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열쇠가 되고 있다.
창세기 10장에 기록된 만국의 명단에서 하나님의 새 계약(창 9장, 홍수 후에 세우신 하나님의 계약)의 선포에 대한 결과를 볼 수 있다. 이 계약은 많은 족속이 번성하여 지구를 채우는 데서 그 유효성을 보여 주고 있다. 만국 백성들은 평화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또한 동시에 그의 심판을 상징한다.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은 동시에 만민의 고향이다. 만국 백성들은 이 도성으로 올 뿐만 아니라 본적과 시민권과 장자 상속권을 거기에서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이스라엘 선택을 내포)은 세계 만민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라는 사실이 창세기 12:13에 잘 나타나 있다.
이스라엘이 선택받은 백성으로 언급된 곳은 없고, 여호와가 “선택하신 백성”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택의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선택에 근거하여 요구하시는 봉사의 주체이다.
이스라엘의 선택으로부터 민족주의, 혹은 “우월 민족”이라는 민족 개념을 이끌어 내는 것은 구약성경의 분명한 선언들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다. 민족으로서의 이스라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이스라엘인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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