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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예술가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2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저자 베레나 크리커
"예술가란 무엇인가"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사게 된 분야의 책이었다. 사람의 관심에 따라 모든 물건이나 사람들, 관계들이 참 많은 차이가 있구나하고 생각하게되었다. 고 1때까지는 미술학원에 다니고 나름대로 미술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학교에서 칭찬 받고 했었는데 집안사정상 더 이상 부모님께 말씀드리지 않았고 그 뒤로 깊게 관심가지지 않았었다. 그냥 좋은 그림, 깊이 관심 가져지고 마음에 와 닿는 그림, 느낌이 좋은 그림이 있으면 나도 계속 했더라면 이런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은 했었지만 말이다.
현대미술. 처음 수강 신청하던 때 배움의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놀랬었다. 설치미술, 회화, 조각, 드로잉 등 알지 못하는 것이 많았고 새롭기만 했다. 미술은 수채화, 정물화, 유화 등으로 규정지은 너무 큰 고정관념 속에 얽매여 있지는 않았는가 한다. 수업시간에 접하는 미술가와 그들의 작품들을 통해서 생각의 틀을 깨고 그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성에 한 번 더 놀라곤 했다. 또 재능으로만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깊이 사색하고 많이 공부하고 항상 열정으로 매진하여 그 노력들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작가들과 작품을 새로이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무슨 생각으로 작품은 그저 쉽게 생각한 대로 그 사람의 잠재력과 타고난 능력으로 만들어졌다고 단정지었던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전공으로 미술을 하고 있지도 않고 다시 미술을 한다는 것은 꿈도 못 꾸던 나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주었다. 박영택의 이야기 중 앞으로 희망적인 것은 예술에 대한 관심은 증폭될 것이며 자기만의 만들기와 그리기를 업으로 삼는 진정한 ‘프로’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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